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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스피릿] 평생 이타행 실천한 김양순 할머니 추모 행사 개최

    제38주년 김양순 할머니 추모행사. 사진 선도문화연구원선도문화연구원은 평생 홍익을 실천한 고 김양순 할머니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제38주년 김양순 할머니 추모행사와 홍익사랑 경로잔치를 4월 6일 홍익문화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어려운 시절에 모두 함께 잘사는 공생의 세상을 염원하며 홍익을 실천하신 위대한 선각자를 기리며”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운영위원장, 완주군의회 이주갑 의원, 선도문화연구원 이승희 홍보이사, 김양순 선덕비 설립위원회 김귀덕·곽용안 위원을 비롯해 완주군 구이면 각 기관 및 단체장과 주민 120명이 참석했다.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운영위원장은 추모사에서 “제38주년 김양순할머니 추모행사를 축하한다. 선도문화연구원이 이 같은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전라북도와 완주군에서 김양순 할머니와 같은 훌륭한 분들이 계속해서 탄생하기를 바란다. 오늘 상영된 김양순 할머니의 생애 영상을 통해 할머니의 숭고한 정신을 보며 많은 것을 느꼈다”라고 말했다.완주군의회 이주갑 의원은 “저는 이 지역 출신으로서, 김양순 할머니께서 지역의 많은 분께 선을 베풀어 오시며 큰 덕을 쌓으신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신 것이라 생각한다”라면서 “오늘 행사를 준비해 주신 선도문화연구원과 참석한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했다.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김양순 할머니의 이타주의 정신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고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지금 우리나라와 인류는 이념, 종교, 세대간 대립과 분열, 그리고 지구환경 오염으로 위험에 처해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단지 한 사람이나 단체의 노력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번 행사로 김양순 할머니를 기리며, 우리도 할머니처럼 인성을 회복하고 모든 생명이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홍익정신, 공생정신을 실천하여 조화를 이룬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선도문화연구원은 평생 홍익을 실천한 고 김양순 할머니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제38주년 김양순 할머니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선도문화연구원행사에 참석한 나길리(여, 80세, 전주시 평화동)씨는 “김양순 할머니의 추모식에 참석하니 할머니와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할머니께서 신전마을 주민들에게 먹을 것을 나눠주셨기에 마을 주민들이 동곡사에 자주 다녔다.”라고 말했다.정성모(남, 83세, 전북 완주군 구이면)는 “김양순 할머니의 추모식이 경건하고 참된 의식 속에 진행되어 감동적이었다. 저도 사람들에게 베푸는 홍익 정신으로 살아야겠다고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양순 할머니는 평생을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잘 살게 해달라’는 염원과 기도 속에 홍익정신을 실천하며 살았던 선각자이다. 1896년 음력 11월 24일에 전북 순창 쌍치면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에 백두산부터 제주도까지 두 번을 수행할 곳을 찾아다닌 끝에 전라북도 모악산의 동곡사(현 천일암) 터에 자리를 잡았다. 이곳에서 평생을 지극정성으로 기도하고 수행하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에 힘썼다. 시주로 받은 곡식으로 밥을 지어 어려운 사람들에게 주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주었으며, 병든 사람들도 많이 고쳐주었다. 그래서 동곡사에 수행과 기도를 하러 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대일항쟁기에는 독립운동을 하다가 숨어다니는 사람들, 6·25동란 중에는 산으로 피신한 사람들을 숨겨주고 음식을 제공하였다. 할머니는 모든 생명을 품어주는 모악산의 사랑처럼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어려운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을 주었으며 평생 이타행을 행하였다. 김양순 할머니는 서기 1987(단기 4320)년 음력 2월 28일 91세로 입적하였다.선도문화연구원은 제38주년 김양순 할머니 추모행사를 마치고, 전주 서서학동·평화동·삼천동·완주 구이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홍익사랑 경로잔치를 개최하여 김양순 할머니의 공생정신을 실천하였다.출처 : K스피릿(http://www.ikoreanspirit.com)

    보도일 2025-04-09조회 15

  • [새전북신문] 선도문화연구원, 제38주년 김양순 할머니 추모행사 개최

    선도문화연구원은 6일 완주 홍익문화교육센터에서 김양순 할머니의 제38주년 기일을 맞아 추모행사를 가졌다.김양순 할머니는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와 6.25 동란으로 참담하고 어려웠던 시절, 평생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잘 살게 해달라’는 염원과 기도 속에 홍익정신을 실천하며 살았던 선각자이다.이같은 할머니의 모두가 다 잘 살기를 바라는 '홍익', 즉 '공생'의 마음과 실천을 삶의 귀감으로 알리고자 올해에도 추모행사를 개최하게 됐다이번 행사는 김양순 할머니의 생애 소개 시간, 추모사 낭독, 추모시 낭독, 헌화식 등 할머니의 뜻과 정신을 되새기고 기리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으며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youtube.com/c/선도문화연구원)에서 볼 수 있다.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이번 행사는 공생과 공멸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이 시대에 공생정신으로 이타행을 실천하신 할머니의 삶과 선덕을 기리기 위한 자리”라면서 “이러한 가르침과 정신을 계승할때 인류의 인성이 회복되고, 지구의 환경이 회복되는 데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운영위원장, 완주군의회 이주갑 의원, 선도문화연구원 이승희 홍보이사, 김양순 선덕비 설립위원 2명 외 120여 명의 완주군, 전주시 주민들이 참석했다.천일암의 창건주인 김할머니는1896년 음력 11월 24일에 전북 순창군 쌍치면의 김해 김씨 가문에서 탄생한 후 젊은 시절에 집을 나와 백두산부터 제주도까지 두 번을 수행할 곳을 찾아다닌 끝에 전라북도 모악산의 ‘동곡사(현 천일암)’ 터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이곳에서 평생을 지극 정성으로 기도하고 수행하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에 힘썼다.시주로 받은 곡식으로 밥을 지어 어려운 사람들에게 주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주었으며, 병든 사람들도 많이 고쳐주었는데 병을 잘 고치기로 유명해 동곡사에 수행과 기도를 하러 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일제치하에 독립운동을 하다가 숨어 다니는 사람들과 6.25동란 중 생명의 위협을 느껴 산으로 피신한 사람들을 숨겨주고, 음식을 제공하여 살려주기도 하였다.할머니는 모든 생명을 품어 주는 모악산의 사랑처럼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어려운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을 주었으며, 평생 이타행을 행했다. 김양순 할머니는 서기 1987(단기 4320)년 음력 2월 28일 91세로 입적했다.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전 세계인들에게 자랑할 만한 한민족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알려 대중화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법인 시민단체로 선도문화 연구, 발굴,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출처 : 새전북신문(http://sjbnews.com/)

    보도일 2025-04-07조회 6

  • [세종의소리] 선도문화연구원,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선도문화연구원은 1일 오후 4시 30분 전북 완주군 홍익문화교육센터에서 제 106회 3.1절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삼일절 이야기’ 강의, 독립운동가 유관순열사, 축사, 독립운동가 어록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후 경로잔치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주와 완주군민, 구이면민 약 150명이 참가했다.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은 축사에서 “선도문화연구원이 홍익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3.1절 행사를 준비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으며 윤수봉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3.1운동의 정신을 새겨, 모두 힘을 모아 이 어려운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3.1절의 정신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이번 행사 영상은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youtube.com/c/선도문화연구원)에 추후 업로드될 예정이다.한편, 선도문화연구원’은 한민족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알려 대중화하기 위해 설립된 시민단체로 인성회복, 심신건강회복운동, 바른 역사 회복운동, 지구환경 회복운동을 펼치고 있다.출처 : 세종의소리(http://www.sjsori.com)  

    보도일 2025-03-03조회 22

  • [새전북신문] 선도문화연구원,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선도문화연구원은 1일 오후 4시 30분 완주 홍익문화교육센터에서 제106주년 3.1절을 맞이하여 ‘3.1절 기념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국민의례, ‘삼일절 이야기’ 강의, 독립운동가 유관순열사, 축사, 독립운동가 어록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후 경로잔치가 진행됐다.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선도문화연구원이 홍익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3.1절 행사를 준비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이강안 광복회 전북지부장은 “ 3.1운동이 일어난 지가 올해로 106년이 되었다. 오늘 삼일절이야기 강의를 쉽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공부할 수 있었다"면서 "지금까지 나라를 지켜온 것은 국민들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자부심을 갖고 살았으면 좋겠다. 오늘 3.1정신을 이어가고 기억하기 위해 이렇게 기념행사를 마련한 선도문화연구원에 감사드린다”고 했다.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3.1만세운동은 이념과 종교, 계층,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국민의 10%이상이 독립의 의지로 하나 되어 참여했던 세계 역사상 전무후무한 평화운동이었다"면서 "그러나 홍익과 공생의 K정신을 잃었기에 현재 우리 국민들은 분열하고, 갈등하고 있다. K스피릿을 되찾아 국민 개개인이 인성을 회복하고 국민대통합을 이루어 세계인들에게 공헌할 사명이 대한민국에는 있습니다.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하며 3.1절 행사를 개최한다” 고 했다.전주와 완주군민, 구이면민 150 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희수부의장,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운영위원장, 광복회 전북지부 이강안지부장, 구이면 주민자치위원회 김윤주자치위원장, 수왕사 벽암 주지 스님, 선도문화연구원 이승희 홍보이사, 선도문화연구원 전북지부 유시영지부장이 함께 했다./이종근기자 출처 : 새전북신문(www.sjbnews.com)

    보도일 2025-03-03조회 8

  • [스포츠서울] 선도문화연구원,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홍익과 공생의 K정신 되찾는다”

    선도문화연구원은 1일 완주교육문화원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을 개최했다. (사진은 광복회 이강안 전북지부장이 축사를 하고있다.)  [스포츠서울 ㅣ 완주=고봉석 기자] 선도문화연구원은 1일 홍익문화교육센터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에서 개최했다.전주와 완주군민, 구이면민 약 1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희수부의장,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운영위원장, 광복회 전북지부 이강안지부장, 구이면 주민자치위원회 김윤주자치위원장, 수왕사 벽암 주지 스님, (사)선도문화연구원 이승희 홍보이사, 선도문화연구원 전북지부 유시영지부장이 참석했다.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은 축사에서 “선도문화연구원이 홍익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3.1절 행사를 준비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이어 윤수봉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제106회 3.1절을 맞이하여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3.1절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자유와 독립을 외친 날로서, 홍익인간정신을 바탕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3.1운동의 정신이라 생각한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3.1운동의 정신을 새겨, 모두 힘을 모아 이 어려운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3.1절의 정신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또 축사에서 이강안 광복회 전북지부장은 “ 3.1운동이 일어난 지가 올해로 106년이 되었다. 오늘 삼일절이야기 강의를 쉽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공부할 수 있었다. 3.1운동의 정신은 단군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신 홍익인간 정신으로 우리 국민들이 다 같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으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영향을 끼쳤다”면서 “독립선언문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 만든 선언서 문장보다 훌륭하다. 지금 젊은이들이 최고의 명문으로 꼽는 프랑스 대헌장과 인권선언보다 우리 독립선언서가 더 훌륭하고 뛰어난 내용을 담고 있다. 지금까지 나라를 지켜온 것은 국민들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자부심을 갖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전철만씨(59세, 전북 완주군)는 “태어나 처음으로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에 참여했다. 바쁘다는 핑계로 3.1절에 무관심했던 자신이 부끄러울 정도로 감동을 받았고, 울컥하는 전율을 느꼈다”며 “특히 기미독립선언의 숭고한 뜻이 가슴 속에 깊이 새겨졌고,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나라의 숭고한 인류애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고 밝혔다.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3.1만세운동은 이념과 종교, 계층,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국민의 10%이상이 독립의 의지로 하나 되어 참여했던 세계 역사상 전무후무한 평화운동이었다. 3.1운동 당시에는 일본 제국주의의 지배하에 있었기에 자주독립을 이루기가 어려웠으나 현재 대한민국은 경제,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 10위 안에 드는 놀라운 나라로 성장하였다” 며 “지금 이 상태에서 국민들이 3.1운동의 정신으로 하나 된다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민주주의 국가가 되고 전세계인들을 정신적으로 이끄는 정신지도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홍익과 공생의 K정신을 잃었기에 현재 우리 국민들은 분열하고, 갈등하고 있습니다. K스피릿을 되찾아 국민 개개인이 인성을 회복하고 국민대통합을 이루어 세계인들에게 공헌할 사명이 대한민국에는 있다.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하며 3.1절 행사를 개최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한편,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한민족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알려 대중화하기 위해 설립된 시민단체이다. 인성회복, 심신건강회복운동, 바른 역사 회복운동, 지구환경 회복운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이를 위해 선도명상을 알리는 사업, 모악산 선도명상축제·개천문화축제 개최, 국경일의 참의미 알리기, 우리역사 바로 알기, 지구 생태계 복원·정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외에 선도명상의 발원지인 ‘모악산’을 홍보하여 모악산을 방문하도록 하는 홍보 및 관광객 유치 사업도 꾸준하게 추진해 오고 있다.출처 : 스포츠서울(https://www.sportsseoul.com/)

    보도일 2025-03-02조회 13

  • [K스피릿] 선도문화연구원,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선도문화연구원이 개최한 제106주년 삼일절 기념행사에서 '삼일절 이야기'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선도문화연구원  선도문화연구원은 제106주년 3·1절을 맞이하여 ‘3·1절 기념식’을 1일(토) 오후 홍익문화교육센터(전북 완주군)에서 개최하였다.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3·1만세운동은 이념과 종교, 계층,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 국민의 10퍼센트 이상이 독립의 의지로 하나 되어 참여했던 세계 역사상 전무후무한 평화운동이었다. 현재 대한민국은 경제,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 10위 안에 드는 놀라운 나라로 성장하였다. 이제 국민이 3·1운동의 정신으로 하나 된다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민주주의 국가가 되고 전 세계인을 정신적으로 이끄는 정신지도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홍익과 공생의 K정신을 잃었기에 우리 국민이 분열하고, 갈등하고 있다. K스피릿을 되찾아 국민 개개인이 인성을 회복하고 국민 대통합을 이루어 세계에 공헌할 사명이 대한민국에는 있다.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하며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이날 기념행사는 국민의례, ‘삼일절 이야기’ 강의, 축사, 독립운동가 어록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경로잔치 순으로 진행되었다.   선도문화연구원이 3월 1일 개최한 제106주년 삼일절 기념행사에 함께한 시민들. 사진 선도문화연구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희수 부의장, 윤수봉 운영위원장, 광복회 전북지부 이강안 지부장, 전북 완주군 구이면 주민자치위원회 김윤주 자치위원장, 수왕사 벽암 주지 스님, (사)선도문화연구원 이승희 홍보이사, 선도문화연구원 전북지부 유시영 지부장 등 전주와 완주군민, 구이면민 약 150명이 함께했다.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은 축사에서 “선도문화연구원이 홍익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3·1절 행사를 준비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윤수봉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장은 “3·1절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자유와 독립을 외친 날로서, 홍익인간정신을 바탕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3·1운동의 정신이라 생각한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이 3·1운동의 정신을 새겨, 모두 힘을 모아 이 어려운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3·1절의 정신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강안 광복회 전북지부장은 “3·1운동이 일어난 지가 올해로 106년이 되었다. 오늘 ‘삼일절 이야기’ 강의를 쉽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공부할 수 있었다. 3·1운동의 정신은 단군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신 홍익인간 정신으로 우리 국민이 다 같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영향을 끼쳤다. 독립선언문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 만든 선언서 문장보다 훌륭하다. 지금 젊은이들이 최고의 명문으로 꼽는 프랑스 대헌장과 인권선언보다 우리 독립선언서가 더 훌륭하고 뛰어난 내용을 담고 있다. 지금까지 나라를 지켜온 것은 국민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자부심을 갖고 살았으면 좋겠다. 오늘 3·1정신을 이어가고 기억하기 위해 이렇게 기념행사를 마련한 선도문화연구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선도문화연구원은 삼일절 기념행사에 이어 전주와 완주 어른신들 위한 경로잔치를 했다. 사진 선도문화연구원 행사에 참석하신 김영수(59, 전북)씨는 “선도문화연구원 강사님들이 유관순 열사와 손병희 열사의 어록을 낭독할 때 제 가슴이 뜨거워졌다. 저희 할아버지께서 독립운동에 참여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러한 정신이 제 핏속에도 흐르고 있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전철만(59세, 전북 완주군 효자동)는 “태어나 처음으로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에 참여했다. 바쁘다는 핑계로 3·1절에 무관심했던 자신이 부끄러울 정도로 감동받았고, 울컥하는 전율을 느꼈다. 특히 기미독립선언의 숭고한 뜻이 가슴속에 깊이 새겨졌고,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나라의 숭고한 인류애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다음에는 뜻있는 분들과 함께 다시 참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정유철 기자 npns@naver.com 

    보도일 2025-03-01조회 5

  • [여수넷통뉴스] 선도문화연구원, 2024(개천 5921, 단기 4357) 개천절 기념식 개최

    ▲ 대한민국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있는 내외빈  ⓒ 선도문화연구원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10월 3일(목)에 ‘홍익교육문화센터’에서 ‘2024(*개천 5921, *단기 4357) 지구시민 개천문화대축제 개천절 기념식’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했다.이번 행사는 ‘개천정신 K문화로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열자!’라는 부제를 가지고 9월 22일~11월 3일의 개천 기간에 개최되는 ‘2024(개천 5921, 단기 4357) 지구시민 개천문화대축제의 하나로 진행됐다.▲ 개천절 노래를 부르고 있는 참석자들 ⓒ 선도문화연구원국민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르게 알리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정체성과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개최된 이번 축제는,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우리역사바로알기· 일지인성문화재단· 전북특별자치도· 국제뉴스· K스피릿· WBC복지TV 전북방송· 호남제일신문· 전북주간현대· 세종의소리· 경남도민신문· 부산여성신문· 해운대라이프신문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기념식은 ▲개천절 영상시청 ▲기념사 ▲귀빈 축사 ▲케이크 자르는식 ▲노래 제창 ▲축하 공연 등 개천절의 의미와 정신을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행사에는 ’완주군민과 구이면민‘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완주군 유희태 군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희수 부의장,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운영위원장,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 서남용 의원, 이주갑 의원, 완주군 구이면 최은아 면장, 완주군 구이면 이장협의회 송재복 회장, 김영석 (전)완주군의회 의장, 수왕사 벽암 주지스님, 전북지방법무회 이형구 회장, (사)선도문화연구원 이승희 홍보이사가 참석했다.실시간 채팅창에는 “대한민국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번영기가 잘 정리되어 있네요!,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전환한 유일무이한 대한민국 자랑스럽습니다.” 등 뜨거운 반응이 올라왔다.이는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youtube.com/c/선도문화연구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축하 공연을 하는 지구시민청년단   ⓒ 선도문화연구원 ▲ 케이크 자르는식을 하는 내외빈  ⓒ 선도문화연구원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선도문화연구원 이문창 사무총장이 대독한 기념사에서 “2024(개천 5921, 단기 4357) 지구시민 개천문화대축제개천절 기념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축제는 ‘개천정신 K문화로 인류의 미래를 열자’ 라는 주제로 모든 국민들이 K문화와 K정신을 잘 알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목표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국민들이 ‘개천정신’으로 인성이 회복되고, 우리나라가 가장 훌륭한 민주주의가 꽃핀 나라가 되고, 대한민국이 인류의 정신적인 중심 국가가 되어 지구촌의 모든 나라가 국민들이 행복한 나라가 되고, 인류평화가 이루어질 것을 기원합니다” 라고 취지를 밝혔다.유희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수는 축사에서 “2024년도 지구시민 개천문화대축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개천절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문화와 인류의 상생을 기념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해 주신 선도문화연구원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개천절’은 한민족의 날로, 대한민국은 많은 위기와 도전을 극복하며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냈습니다. 우리의 발전을 가능하게 한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말고 그 정신을 계속 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은 “단기 4357년 개천절을 성대히 개최해 주신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악산의 정기를 받아 오늘의 행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선도문화연구원이 천지인 정신과 홍익인간 정신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개천절 행사를 준비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축사를 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운영위원장  ⓒ 선도문화연구원윤수봉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장은 “단기 4357년 개천절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무총리 경축사가 아니라 대통령이 축사를 해야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국경일 중에 최고의 국경일은 개천절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이 있듯이, 오늘 개천절을 맞아 다시 한 번 우리의 역사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홍익인간과 이화세계’의 정신은 지금과 같이 대립이 심한 시대에 더욱 필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17개 시도에서 해야 하는 이 행사를 민간의 선도문화연구원에서 개최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라고 말했다.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은 “하늘이 열린 날, 개천절 기념식을 축하드립니다. 이 소중한 행사를 마련해 주신 김세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하늘이 열린 날이 홍익인간 정신과 천지인 정신, 하늘과 땅, 사람이 만나는 정신을 널리 알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육상헌씨(64세, 남, 전주시 반월동)는 “오늘은 개천절 행사를 통해 개천절의 의미와 역사를 알고 배우게 되어서 참으로 뜻 깊은 날입니다. 대한민국 생일을 축하합니다.” 라고 말했다.강삼순님씨(75세, 여, 완주군 구이면 마음마을)는 “매번 올 때마다 잘 대접해주셔서 감사하고, 우리가 사는 ‘구이면’에서 선도문화연구원이 좋은 일을 매우 많이 해서 자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선도문화’는 개인의 삶, 조직이나 국가의 운영이 모두 자연의 조화로움 속에 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한 한민족의 고유문화이다. ‘천지인(天地人)정신, 홍익(弘益)철학’을 기반으로 인종·국가·사상·종교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의 건강·행복·평화를 지향하며, 인권 보호, 인간 존중, 나라 사랑, 자연 보호를 실현하고자 하는 문화이다.‘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전 세계인들에게 자랑할 만한 한민족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알려 대중화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법인 시민단체이다. 선도문화의 연구·발굴·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선도명상을 알리는 사업, 모악산 선도명상축제·개천문화축제 개최, 국경일의 참의미 알리기, 우리역사 바로 알기, 지구 생태계 복원·정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외에 선도명상의 발원지인 ‘모악산’을 홍보하여 모악산을 방문하도록 하는 홍보 및 관광객 유치 사업도 꾸준하게 추진해 오고 있다.▲ 참석자 기념사진  ⓒ 선도문화연구원▣  고조선(단군조선) 시대 : BC. 2333 ~ BC. 238 (2096년)제1대 : 단군 왕검(BC. 2333-2240). 제47대 : 단군 고열가(BC.295-238) (단군 : 직함. 지금의 대통령).▣  배달국(倍達國)[신시국, 신시배달국. BC. 3898 ~ BC. 2333 (1565년)]제1대 : 거발한(BC. 3897-3803), 제18대 : 거불단(단웅)(BC.2380-2333)'신시국', '신시배달국' 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태백산, 즉 현재 백두산이 시원지로 총 1565년 동안 18명의 환웅이 다스렸다고 전해진다. ‘삼성기전’ 하편 신시역대기에 “ ‘배달’은 환웅이 천하를 평정하여 붙인 이름으로 그 도읍을 ‘신시(神市)’라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삼성기전’ 하편에 따르면 환국 말기 안파견 ‘환인’이 삼위태백을 둘러보고 이곳이 홍익인간 할 곳이라 치부하며 누굴 보낼까 고민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때 오가 무리가 서자 환웅을 추천하고, 이에 안파견은 환웅에게 천부인 3개와 3,000명 무리를 내어주고 세상에 내려 보냈다고 한다. 내려온 환웅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인간의 360여 가지 일들을 맡아 세상을 교화하였다고 한다.제1대~제13대의 환웅이 재위할 때는 국명을 신시배달(神市倍達) 하였고, 제14대~제18대의 환웅이 재위했을 때에는 ‘청구배달(靑丘倍達)’ 이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제14대 환웅은 그나마 유명한 ‘자오지 환웅(치우천왕)’이었다고 한다. 치우천황은 미리 철제 도구를 썼고, 싸움 실력이 매우 뛰어나 온 천하를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환단고기’ 신봉자들은 환단고기의 이 기록을 근거로 BC. 3898년을 원년으로 하는 ‘신시개천(神市開天)’이라는 연호를 사용한다.출처 : 여수넷통뉴스(http://www.netongs.com)

    보도일 2024-11-09조회 64

  • [호남제일신문] ‘세계 평화 위한 대한민국 안보 역할’ 주제

    선도문화연구원은 지난 8일 홍익교육문화센터(전북 완주군)에서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예비역 중장)을 초청하여 ‘세계 평화를 위한 대한민국 안보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선도문화(K문화) 국민강좌를 개최하였다. 이 강의는 추후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업로드 될 예정이다.강좌는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우리역사바로알기, 일지인성문화재단, 전북특별자치도, 국제뉴스, K스피릿, WBC복지TV 전북방송, 호남제일신문, 전북주간현대, 세종의소리, 경남도민신문, 부산여성신문, 해운대라이프신문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선도문화(K문화) 국민강좌는 건강 회복, 인성 회복, 바른 역사 회복, 지구환경 회복에 관한 주제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들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강좌이다.전인범 전 특수전사령관은 육사 37기, 예비역 중장으로 특수전사령관, UN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한미연합사 작전참모차장, 제27대 이기자부대 사단장을 역임했다.현재는 미육군협회 석좌위원 외 군사 전문가로서 다양한 직책을 수행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전인범장군’을 운영하고 있고 『보통장군 전인범』을 출판했다.전인범 예비역중장은 전시작전통제권 문제, UN사령부의 비무장지대 관리 관활권 문제, 미군기지 반환 시 토양 오염에 대한 처리 문제, 대한민국과 미국의 방위분담금 계산문제, 미사일방어시스템(MD) 등, 한미군사동맹에서 이슈화되는 문제들에 대해 사실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가에 대해 강의하면서 한미군사동명이 왜 필요하며, 이를 잘 지켜나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군사기밀 유출, 사병 급여 인상 등 요즘 사회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국방문제에 대해서도 해법을 제시하는 강연을 펼쳤다. 그는 ‘대한민국 군인에게 필요한 것을 몇가지 들 수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명예와 존중’이라고 말하며 ‘대한민국의 군인이 이전처럼 명예와 자긍심을 가진 군인이 되기를 바라고, 국민들이 군인들을 존중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하며 강연을 마무리하였다. 강연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국군이 자국을 지키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군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민과 군대와 정부가 모두 깨어나서 이러한 일을 이루어 나가는 시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실제 군사 현장에 계셨던 분이 현재 국방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니 더 생생하게 와 닿았습니다', ‘뉴스에서 볼 때는 크게 와닿지 않았던 국방 내용들이 오늘로써 우리나라 군대의 현 상황에 대해 잘 알 수 있었습니다. 평화를 지키기 위한 군대가 되기 위해 저도 관심을 많이 가지겠습니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본 강연 영상은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youtube.com/c/선도문화연구원)에 추후 업로드될 예정이다.출처 : 호남제일신문(https://www.honamjeil.com)

    보도일 2024-10-15조회 42

  • [호남제일신문] "개천정신 K문화로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열자!"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10월 3일 홍익교육문화센터에서 ‘2024(개천 5921, 단기 4357) 지구시민 개천문화대축제 개천절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으며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하였다.이번 행사는 ‘개천정신 K문화로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열자!’라는 부제를 가지고 9월 22일~11월 3일의 개천기간에 개최되는 ‘2024(개천 5921, 단기 4357) 지구시민 개천문화대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국민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르게 알리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정체성과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개최된 이번 축제는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우리역사바로알기, 일지인성문화재단, 전북특별자치도, 국제뉴스, K스피릿, WBC복지TV 전북방송, 호남제일신문, 전북주간현대, 세종의소리, 경남도민신문, 부산여성신문, 해운대라이프신문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기념식은 ▲개천절 영상시청 ▲기념사 ▲귀빈 축사 ▲케이크 커팅식 ▲노래 제창 ▲축하공연 등 개천절의 의미와 정신을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되었다.행사에는 완주군민과 구이면민 약 100명이 참가해 완주군 유희태 군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희수 부의장,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운영위원장,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 서남용 의원, 이주갑 의원, 완주군 구이면 최은아 면장, 완주군 구이면 이장협의회 송재복 회장, 김영석 (전)완주군의회 의장, 수왕사 벽암 주지스님, 전북지방법무회 이형구 회장, (사)선도문화연구원 이승희 홍보이사가 참석하였다.실시간 채팅창에는 “대한민국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번영기가 잘 정리되어 있네요!,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전환한 유일무이한 대한민국 자랑스럽습니다.” 등 뜨거운 반응이 올라왔다.이는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youtube.com/c/선도문화연구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선도문화연구원 이문창 사무총장이 대독한 기념사에서 “2024(개천 5921, 단기 4357) 지구시민 개천문화대축제개천절 기념식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축제는 ’개천정신 K문화로 인류의 미래를 열자’ 라는 주제로 모든 국민들이 K문화와 K정신을 잘 알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목표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국민들이 개천정신으로 인성이 회복되고 우리나라가 가장 훌륭한 민주주의가 꽃핀 나라가 되고 대한민국이 인류의 정신적인 중심국가가 되어 지구촌의 모든 나라가 국민들이 행복한 나라가 되고 인류평화가 이루어질 것을 기원합니다” 라고 취지를 밝혔다.유희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수는 축사에서 “2024년도 지구시민 개천문화대축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개천절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문화와 인류의 상생을 기념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해주신 선도문화연구원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개천절은 한민족의 날로, 대한민국은 많은 위기와 도전을 극복하며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냈습니다. 우리의 발전을 가능하게 한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말고 그 정신을 계속 이어나가야하겠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은 “단기 4357년 개천절을 성대히 개최해 주신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악산의 정기를 받아 오늘의 행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선도문화연구원이 천지인 정신과 홍익인간 정신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개천절 행사를 준비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윤수봉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장은 “단기 4357년 개천절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무총리경축사가 아니라 대통령이 축사를 해야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국경일 중에 최고의 국경일은 개천절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이 있듯이, 오늘 개천절을 맞아 다시 한 번 우리의 역사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홍익인간과 이화세계의 정신은 지금과 같이 대립이 심한 시대에 더욱 필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17개 시도에서 해야 하는 이 행사를 민간의 선도문화연구원에서 개최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은 “하늘이 열린 날, 개천절 기념식을 축하드립니다. 이 소중한 행사를 마련해 주신 김세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하늘이 열린 날이 홍익인간 정신과 천지인 정신, 하늘과 땅, 사람이 만나는 정신을 널리 알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육상헌씨(64세, 남, 전주시 반월동)는 “오늘은 개천절 행사를 통해 개천절의 의미와 역사를 알고 배우게 되어서 참으로 뜻 깊은 날입니다. 대한민국 생일을 축하합니다.” 라고 말했다.강삼순님씨(75세, 여, 완주군 구이면 마음마을)는 “매번 올 때마다 잘 대접해주셔서 감사하고, 우리가 사는 구이에서 선도문화연구원이 좋은 일을 너무 많이 해서 자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고 말했다.‘선도문화’는 개인의 삶, 조직이나 국가의 운영이 모두 자연의 조화로움 속에 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한 한민족의 고유문화이다. ‘천지인(天地人)정신, 홍익(弘益)철학’을 기반으로 인종·국가·사상·종교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의 건강·행복·평화를 지향하며 인권 보호, 인간 존중, 나라 사랑, 자연 보호를 실현하고자 하는 문화이다.‘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전 세계인들에게 자랑할 만한 한민족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알려 대중화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법인 시민단체이다. 선도문화의 연구·발굴·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선도명상을 알리는 사업, 모악산 선도명상축제·개천문화축제 개최, 국경일의 참의미 알리기, 우리역사 바로 알기, 지구 생태계 복원·정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외에 선도명상의 발원지인 ‘모악산’을 홍보하여 모악산을 방문하도록 하는 홍보 및 관광객 유치 사업도 꾸준하게 추진해 오고 있다. 출처 : 호남제일신문(https://www.honamjeil.com)

    보도일 2024-10-15조회 37

  • [여수복지뉴스]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해외명상 여행단 89명 K명상의 발원지 ‘모악산’ 방문

    ▲ 해외명상 여행단 단체사진 ⓒ 선도문화연구원K명상(한국식 명상, 뇌교육, 선도명상)과 한국 기공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기 위해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명상 여행단 89명이 10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K명상의 발원지이며, 세계적인 명상의 장소인 ‘모악산’을 방문했다. ▲ ‘모악산 표지석’ 앞에서 해외명상 여행단 단체사진  ⓒ 선도문화연구원미국, 캐나다 여행객을 중심으로 뉴질랜드인까지 함께한 이번 해외명상 여행단의 모악산 방문은 미국 내 뇌교육 수련 전문기관인 ‘바디 앤 브레인(US Body & Brain)과 선도문화연구원’의 공동 주최로 이루어졌다이번 행사는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우리역사바로알기, 일지인성문화재단, 전북특별자치도, 국제뉴스, K스피릿, WBC복지TV 전북방송, 호남제일신문, 전북주간현대, 세종의소리, 경남도민신문, 부산여성신문, 해운대라이프신문’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명상단은 6일(일)에 전주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하여 한복 체험, 경기전과 한옥마을 여행을 하면서 한국문화 체험을 즐겼다. ▲ ‘김양순 선덕비’에서 기도 드리는 해외명상 여행단 ⓒ 선도문화연구원7일(월)에는 완주군 구이면에 있는 ‘선도문화연구원’을 찾아서 모악산의 주요 명상 장소와 명상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그리고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지면서, 김세화 원장으로부터 K명상에 대한 강의를 듣고 깊은 명상을 지도받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일지 브레인 아트 갤러리’를 관람하며 K명상이 전 세계에 뇌교육과 지구시민운동으로 알려지면서 세계적인 평화운동을 일으키는 과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 ‘단군나라식당’에서 점심을 먹는 해외명상 여행단  ⓒ 선도문화연구원점심식사를 한 후에 모악산 입구에서부터 ‘천일암(天一庵)’까지 이어져 있는 ‘선도(仙道)의 계곡’을 따라 산행하며 한국식 명상을 체험하였다. 선도(仙道)의 계곡은 깊은 명상 상태를 체험할 수 있는, 훌륭한 명상 장소가 많이 있는 계곡이다. ‘김양순 선덕비, 성황당 다리, 선녀폭포, 선녀다리, 비룡폭포, 우아일체(宇我一體)의 계곡, 선불교(다리), 사랑바위, 입지바위, 천부경(天符經) 바위, 신선바위' 등 명상의 효과를 크게 체험할 수 있는 밝고 강한 에너지로 가득한 명상 장소가 산재해 있다. ▲ ‘우아일체 계곡’에서 명상을 하고 있는 해외명상 여행단  ⓒ 선도문화연구원'모악산'에 두 번째 방문하는 ‘헤븐 비어니스(Heaven L Viernes, 29세, 여, 하와이 거주, 창문제작회사 고객서비스센터 직원)’씨는 “하와이에서 수련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고, 그래서 하와이 해변에서 청년들과 함께 플라스틱이나 기타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면서 지구환경 살리기 운동을 해왔습니다. 작년에 모악산에 왔을 때는 산을 오르는 게 많이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훨씬 몸이 좋아지고 상쾌해졌습니다. 모악산에서 명상을 하니 몸과 마음이 활짝 열렸고, 홍익 스피릿과 연결되는 게 느껴졌습니다. 모악산 자연 속에서 새소리, 물소리 등 다양한 소리를 듣고, 자연을 느끼면서 제가 지구의 일부, 자연의 일부라고 느껴졌습니다. 자연과 하나 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 ‘입지바위’에서 명상 중인 해외명상 여행단 ⓒ 선도문화연구원'선도의 계곡'에서 명상을 체험한 ‘제니퍼 콘웨이(Jennifer Conway, 51세, 여, 미국 메사추세츠 주, 제조회사 오너)’씨는 “저는 이것저것 여러가지의 약을 복용하고 있었는데, K명상 수련을 시작하면서 복용하던 약들을 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약을 먹지 않아도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모악산에서 수련하면서 모든것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선도의 계곡’에서 명상할 때에는 제가 진정으로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희망이 가득한 에너지가 느껴졌습니다. 아름답고 평화로웠습니다. 나중에 다시 오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 ‘나무명상’을 하고 있는 해외명상 여행단  ⓒ 선도문화연구원‘크레이그 윅스(Craig Wickes, 62세, 남, 뉴질랜드 오크랜드 시 거주, 유통업’ 씨는 “나이가 들면서 몸이 예전같지 않고 불편하게 느껴져서 근처의 바디 앤 브레인에서 수련하게 되었는데 몸의 느낌이 좋아지고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지면서 건강해졌습니다. 모악산이 뉴질랜드와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나무와 숲이 주는 에너지와 느낌은 뉴질랜드나 모악산에서나 비슷하고 그래서 그 자연의 느낌 속에서 편안하고 즐겁게 수련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 산행 중인 해외명상 여행단  ⓒ 선도문화연구원‘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미국인, 캐나다인과 뉴질랜드인이 함께한 명상여행단의 한국 방문과 모악산 방문을 환영합니다. 모악산은 K명상, 뇌교육의 발원지로서,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을 따뜻하게 품어주며, 공생의 정신과 홍익철학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아주 소중한 산입니다. 이번에 모악산에 방문하신 모든 분들이 이곳에서 홍익 정신, 공생의 정신을 느끼고, 각자의 삶에서 이를 펼쳐나가기를 바랍니다. 기후위기와 전쟁의 위기에 직면한 인류가 의식의 대전환을 이루어 모든 생명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구를 만들어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밝혔다.‘선도문화’는 개인의 삶, 조직, 국가의 운영이 모두 자연의 이치, 즉 조화와 화합 속에 이루어지도록 하는, 한민족의 고유문화이다. ‘천지인(天地人)정신, 홍익(弘益)철학’을 기반으로 인종·국가·사상·종교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의 건강·행복·평화를 지향하며, 인권 보호, 인간 존중, 나라 사랑, 자연 보호를 실현하고자 하는 문화로서, 대한민국이 전세계에 인류의 위대한 문화자산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제시할 수 있는 문화이다.‘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한민족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알려 대중화하기 위해 설립된 시민단체이다. 인성회복, 심신건강회복운동, 바른 역사 회복운동, 지구환경 회복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선도명상을 알리는 사업, 모악산 선도명상축제·개천문화축제 개최, 국경일의 참의미 알리기, 우리역사 바로 알기, 지구 생태계 복원·정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외에 선도명상의 발원지인 ‘모악산’을 홍보하여 모악산을 방문하도록 하는 홍보 및 관광객 유치 사업도 꾸준하게 추진해 오고 있다.출처 : 여수복지뉴스(http://www.e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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