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선도문화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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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스피릿] 선도문화연구원, 사랑의열매에 산불피해 지원 성금 500만 원 기부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4월 28일,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와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사)선도문화연구원 전국 지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재난 복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사)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사단법인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대한민국은 어려울수록 단결하여 위기를 극복해온 저력이 있다.  이번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우리 국민 모두가 하나되어 대한민국의 힘을 보여 주셨으면 한다."라며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모든 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국의 선도문화연구원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뜻을 밝혔다.(사)선도문화연구원은 인성회복운동, 심신건강회복운동, 바른 역사 회복운동, 지구환경 회복운동을 펼치고 있는 시민단체다. 특히, 선도명상 보급사업, 모악산 선도명상축제 및 개천문화축제 개최, 국경일 의미 되새기기, 우리 역사 바로 알기, 지구 생태계 복원·정화 활동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과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할 계획이다.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선도문화연구원에 감사드린다”며 “사랑의열매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와 구호활동 등을 위한 특별 모금을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기부는 특별모금 전용계좌(신한은행 100-013-921256),  카카오같이가치,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부 상담은 사랑의열매 나눔콜센터(080-890-1212)를 통해 가능하다.출처 : K스피릿(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79875)

    보도일 2025-04-29조회 29

  • [전북연합신문]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 사랑의열매에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00만원 기부

    사단법인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지난 28일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 성금은 선도문화연구원 전국 지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산불 피해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재난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사단법인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국의 선도문화연구원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한민족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알려 대중화하기 위해 설립된 시민단체이다. 출처 : 전북연합신문(https://www.jbyonhap.com/news/articleView.html?idxno=443116)

    보도일 2025-04-29조회 9

  • [경남도민신문] 선도문화연구원, 사랑의열매에 산불피해 복구 성금 500만원 기부

     사단법인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지난 28일,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 성금은 선도문화연구원 전국 지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산불 피해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재난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대한민국은 어려울수록 단결하여 위기를 극복해온 저력이 있다. 대한민국의 ‘한국’은 밝은 나라, 환한 나라, 모든 국민의 마음이 하나인 나라라는 의미가 있다. 이번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우리 국민 모두가 하나되어 대한민국의 힘을 보여 주셨으면 한다.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국의 선도문화연구원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뜻을 밝혔다.‘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한민족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알려 대중화하기 위해 설립된 시민단체이다. 인성회복운동, 심신건강회복운동, 바른 역사 회복운동, 지구환경 회복운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이를 위해 선도명상을 알리는 사업, 모악산 선도명상축제·개천문화축제 개최, 국경일의 참의미 알리기, 우리역사 바로 알기, 지구 생태계 복원·정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나눔 실천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553)

    보도일 2025-04-29조회 17

  • [뉴데일리] 선도문화연구원, 사랑의열매에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00만원 기부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지난 28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이번 성금은 선도문화연구원 전국 지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산불 피해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재난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세화 ㈔선도문화연구원장은 “대한민국은 어려울수록 단결하여 위기를 극복해온 저력이 있다”며 “이번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우리 국민 모두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의 힘을 보여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선도문화연구원은 한민족의 고유 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대중화하기 위해 설립된 시민단체로, 성회복운동·심신건강회복운동·바른역사회복운동·지구환경회복운동 등을 펼치고 있다.특히 이를 위해 선도 명상을 알리는 사업, 모악산선도명상축제·개천문화축제 개최, 국경일의 참 의미 알리기, 우리 역사 바로 알기, 지구생태계 복원·정화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출처 : 뉴데일리(https://gj.newdaily.co.kr/site/data/html/2025/04/29/2025042900402.html)

    보도일 2025-04-29조회 17

  • [스포츠서울] (사)선도문화연구원, 사랑의열매에 산불피해 복구 성금 500만원 기부

    (사)사단법인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28일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선도문화연구원 전국 지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산불 피해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재난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사)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대한민국은 어려울수록 단결하여 위기를 극복해온 저력이 있다. 대한민국의 ‘한국’은 밝은 나라, 환한 나라, 모든 국민의 마음이 하나인 나라라는 의미가 있다.”며 “이번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우리 국민 모두가 하나되어 대한민국의 힘을 보여 주었다” 고 말했다.한편 ‘(사)선도문화연구원’은 한민족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알려 대중화하기 위해 설립된 시민단체이다. 인성회복운동, 심신건강회복운동, 바른 역사 회복운동, 지구환경 회복운동을 펼치고 있다.출처 : 스포츠서울(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512382)

    보도일 2025-04-29조회 13

  • [K스피릿] 평생 이타행 실천한 김양순 할머니 추모 행사 개최

    제38주년 김양순 할머니 추모행사. 사진 선도문화연구원선도문화연구원은 평생 홍익을 실천한 고 김양순 할머니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제38주년 김양순 할머니 추모행사와 홍익사랑 경로잔치를 4월 6일 홍익문화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어려운 시절에 모두 함께 잘사는 공생의 세상을 염원하며 홍익을 실천하신 위대한 선각자를 기리며”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운영위원장, 완주군의회 이주갑 의원, 선도문화연구원 이승희 홍보이사, 김양순 선덕비 설립위원회 김귀덕·곽용안 위원을 비롯해 완주군 구이면 각 기관 및 단체장과 주민 120명이 참석했다.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운영위원장은 추모사에서 “제38주년 김양순할머니 추모행사를 축하한다. 선도문화연구원이 이 같은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전라북도와 완주군에서 김양순 할머니와 같은 훌륭한 분들이 계속해서 탄생하기를 바란다. 오늘 상영된 김양순 할머니의 생애 영상을 통해 할머니의 숭고한 정신을 보며 많은 것을 느꼈다”라고 말했다.완주군의회 이주갑 의원은 “저는 이 지역 출신으로서, 김양순 할머니께서 지역의 많은 분께 선을 베풀어 오시며 큰 덕을 쌓으신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신 것이라 생각한다”라면서 “오늘 행사를 준비해 주신 선도문화연구원과 참석한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했다.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김양순 할머니의 이타주의 정신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고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지금 우리나라와 인류는 이념, 종교, 세대간 대립과 분열, 그리고 지구환경 오염으로 위험에 처해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단지 한 사람이나 단체의 노력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번 행사로 김양순 할머니를 기리며, 우리도 할머니처럼 인성을 회복하고 모든 생명이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홍익정신, 공생정신을 실천하여 조화를 이룬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선도문화연구원은 평생 홍익을 실천한 고 김양순 할머니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제38주년 김양순 할머니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선도문화연구원행사에 참석한 나길리(여, 80세, 전주시 평화동)씨는 “김양순 할머니의 추모식에 참석하니 할머니와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할머니께서 신전마을 주민들에게 먹을 것을 나눠주셨기에 마을 주민들이 동곡사에 자주 다녔다.”라고 말했다.정성모(남, 83세, 전북 완주군 구이면)는 “김양순 할머니의 추모식이 경건하고 참된 의식 속에 진행되어 감동적이었다. 저도 사람들에게 베푸는 홍익 정신으로 살아야겠다고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양순 할머니는 평생을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잘 살게 해달라’는 염원과 기도 속에 홍익정신을 실천하며 살았던 선각자이다. 1896년 음력 11월 24일에 전북 순창 쌍치면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에 백두산부터 제주도까지 두 번을 수행할 곳을 찾아다닌 끝에 전라북도 모악산의 동곡사(현 천일암) 터에 자리를 잡았다. 이곳에서 평생을 지극정성으로 기도하고 수행하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에 힘썼다. 시주로 받은 곡식으로 밥을 지어 어려운 사람들에게 주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주었으며, 병든 사람들도 많이 고쳐주었다. 그래서 동곡사에 수행과 기도를 하러 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대일항쟁기에는 독립운동을 하다가 숨어다니는 사람들, 6·25동란 중에는 산으로 피신한 사람들을 숨겨주고 음식을 제공하였다. 할머니는 모든 생명을 품어주는 모악산의 사랑처럼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어려운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을 주었으며 평생 이타행을 행하였다. 김양순 할머니는 서기 1987(단기 4320)년 음력 2월 28일 91세로 입적하였다.선도문화연구원은 제38주년 김양순 할머니 추모행사를 마치고, 전주 서서학동·평화동·삼천동·완주 구이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홍익사랑 경로잔치를 개최하여 김양순 할머니의 공생정신을 실천하였다.출처 : K스피릿(http://www.ikoreanspirit.com)

    보도일 2025-04-09조회 36

  • [새전북신문] 선도문화연구원, 제38주년 김양순 할머니 추모행사 개최

    선도문화연구원은 6일 완주 홍익문화교육센터에서 김양순 할머니의 제38주년 기일을 맞아 추모행사를 가졌다.김양순 할머니는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와 6.25 동란으로 참담하고 어려웠던 시절, 평생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잘 살게 해달라’는 염원과 기도 속에 홍익정신을 실천하며 살았던 선각자이다.이같은 할머니의 모두가 다 잘 살기를 바라는 '홍익', 즉 '공생'의 마음과 실천을 삶의 귀감으로 알리고자 올해에도 추모행사를 개최하게 됐다이번 행사는 김양순 할머니의 생애 소개 시간, 추모사 낭독, 추모시 낭독, 헌화식 등 할머니의 뜻과 정신을 되새기고 기리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으며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youtube.com/c/선도문화연구원)에서 볼 수 있다.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이번 행사는 공생과 공멸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이 시대에 공생정신으로 이타행을 실천하신 할머니의 삶과 선덕을 기리기 위한 자리”라면서 “이러한 가르침과 정신을 계승할때 인류의 인성이 회복되고, 지구의 환경이 회복되는 데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운영위원장, 완주군의회 이주갑 의원, 선도문화연구원 이승희 홍보이사, 김양순 선덕비 설립위원 2명 외 120여 명의 완주군, 전주시 주민들이 참석했다.천일암의 창건주인 김할머니는1896년 음력 11월 24일에 전북 순창군 쌍치면의 김해 김씨 가문에서 탄생한 후 젊은 시절에 집을 나와 백두산부터 제주도까지 두 번을 수행할 곳을 찾아다닌 끝에 전라북도 모악산의 ‘동곡사(현 천일암)’ 터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이곳에서 평생을 지극 정성으로 기도하고 수행하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에 힘썼다.시주로 받은 곡식으로 밥을 지어 어려운 사람들에게 주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주었으며, 병든 사람들도 많이 고쳐주었는데 병을 잘 고치기로 유명해 동곡사에 수행과 기도를 하러 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일제치하에 독립운동을 하다가 숨어 다니는 사람들과 6.25동란 중 생명의 위협을 느껴 산으로 피신한 사람들을 숨겨주고, 음식을 제공하여 살려주기도 하였다.할머니는 모든 생명을 품어 주는 모악산의 사랑처럼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어려운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을 주었으며, 평생 이타행을 행했다. 김양순 할머니는 서기 1987(단기 4320)년 음력 2월 28일 91세로 입적했다.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전 세계인들에게 자랑할 만한 한민족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알려 대중화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법인 시민단체로 선도문화 연구, 발굴,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출처 : 새전북신문(http://sjbnews.com/)

    보도일 2025-04-07조회 30

  • [세종의소리] 선도문화연구원,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선도문화연구원은 1일 오후 4시 30분 전북 완주군 홍익문화교육센터에서 제 106회 3.1절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삼일절 이야기’ 강의, 독립운동가 유관순열사, 축사, 독립운동가 어록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후 경로잔치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주와 완주군민, 구이면민 약 150명이 참가했다.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은 축사에서 “선도문화연구원이 홍익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3.1절 행사를 준비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으며 윤수봉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3.1운동의 정신을 새겨, 모두 힘을 모아 이 어려운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3.1절의 정신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이번 행사 영상은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youtube.com/c/선도문화연구원)에 추후 업로드될 예정이다.한편, 선도문화연구원’은 한민족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알려 대중화하기 위해 설립된 시민단체로 인성회복, 심신건강회복운동, 바른 역사 회복운동, 지구환경 회복운동을 펼치고 있다.출처 : 세종의소리(http://www.sjsori.com)  

    보도일 2025-03-03조회 38

  • [새전북신문] 선도문화연구원,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선도문화연구원은 1일 오후 4시 30분 완주 홍익문화교육센터에서 제106주년 3.1절을 맞이하여 ‘3.1절 기념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국민의례, ‘삼일절 이야기’ 강의, 독립운동가 유관순열사, 축사, 독립운동가 어록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후 경로잔치가 진행됐다.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선도문화연구원이 홍익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3.1절 행사를 준비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이강안 광복회 전북지부장은 “ 3.1운동이 일어난 지가 올해로 106년이 되었다. 오늘 삼일절이야기 강의를 쉽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공부할 수 있었다"면서 "지금까지 나라를 지켜온 것은 국민들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자부심을 갖고 살았으면 좋겠다. 오늘 3.1정신을 이어가고 기억하기 위해 이렇게 기념행사를 마련한 선도문화연구원에 감사드린다”고 했다.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3.1만세운동은 이념과 종교, 계층,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국민의 10%이상이 독립의 의지로 하나 되어 참여했던 세계 역사상 전무후무한 평화운동이었다"면서 "그러나 홍익과 공생의 K정신을 잃었기에 현재 우리 국민들은 분열하고, 갈등하고 있다. K스피릿을 되찾아 국민 개개인이 인성을 회복하고 국민대통합을 이루어 세계인들에게 공헌할 사명이 대한민국에는 있습니다.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하며 3.1절 행사를 개최한다” 고 했다.전주와 완주군민, 구이면민 150 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희수부의장,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운영위원장, 광복회 전북지부 이강안지부장, 구이면 주민자치위원회 김윤주자치위원장, 수왕사 벽암 주지 스님, 선도문화연구원 이승희 홍보이사, 선도문화연구원 전북지부 유시영지부장이 함께 했다./이종근기자 출처 : 새전북신문(www.sjbnews.com)

    보도일 2025-03-03조회 8

  • [스포츠서울] 선도문화연구원,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홍익과 공생의 K정신 되찾는다”

    선도문화연구원은 1일 완주교육문화원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을 개최했다. (사진은 광복회 이강안 전북지부장이 축사를 하고있다.)  [스포츠서울 ㅣ 완주=고봉석 기자] 선도문화연구원은 1일 홍익문화교육센터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에서 개최했다.전주와 완주군민, 구이면민 약 1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희수부의장,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운영위원장, 광복회 전북지부 이강안지부장, 구이면 주민자치위원회 김윤주자치위원장, 수왕사 벽암 주지 스님, (사)선도문화연구원 이승희 홍보이사, 선도문화연구원 전북지부 유시영지부장이 참석했다.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은 축사에서 “선도문화연구원이 홍익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3.1절 행사를 준비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이어 윤수봉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제106회 3.1절을 맞이하여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3.1절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자유와 독립을 외친 날로서, 홍익인간정신을 바탕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3.1운동의 정신이라 생각한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3.1운동의 정신을 새겨, 모두 힘을 모아 이 어려운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3.1절의 정신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또 축사에서 이강안 광복회 전북지부장은 “ 3.1운동이 일어난 지가 올해로 106년이 되었다. 오늘 삼일절이야기 강의를 쉽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공부할 수 있었다. 3.1운동의 정신은 단군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신 홍익인간 정신으로 우리 국민들이 다 같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으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영향을 끼쳤다”면서 “독립선언문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 만든 선언서 문장보다 훌륭하다. 지금 젊은이들이 최고의 명문으로 꼽는 프랑스 대헌장과 인권선언보다 우리 독립선언서가 더 훌륭하고 뛰어난 내용을 담고 있다. 지금까지 나라를 지켜온 것은 국민들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자부심을 갖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전철만씨(59세, 전북 완주군)는 “태어나 처음으로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에 참여했다. 바쁘다는 핑계로 3.1절에 무관심했던 자신이 부끄러울 정도로 감동을 받았고, 울컥하는 전율을 느꼈다”며 “특히 기미독립선언의 숭고한 뜻이 가슴 속에 깊이 새겨졌고,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나라의 숭고한 인류애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고 밝혔다.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3.1만세운동은 이념과 종교, 계층,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국민의 10%이상이 독립의 의지로 하나 되어 참여했던 세계 역사상 전무후무한 평화운동이었다. 3.1운동 당시에는 일본 제국주의의 지배하에 있었기에 자주독립을 이루기가 어려웠으나 현재 대한민국은 경제,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 10위 안에 드는 놀라운 나라로 성장하였다” 며 “지금 이 상태에서 국민들이 3.1운동의 정신으로 하나 된다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민주주의 국가가 되고 전세계인들을 정신적으로 이끄는 정신지도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홍익과 공생의 K정신을 잃었기에 현재 우리 국민들은 분열하고, 갈등하고 있습니다. K스피릿을 되찾아 국민 개개인이 인성을 회복하고 국민대통합을 이루어 세계인들에게 공헌할 사명이 대한민국에는 있다.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하며 3.1절 행사를 개최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한편,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한민족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알려 대중화하기 위해 설립된 시민단체이다. 인성회복, 심신건강회복운동, 바른 역사 회복운동, 지구환경 회복운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이를 위해 선도명상을 알리는 사업, 모악산 선도명상축제·개천문화축제 개최, 국경일의 참의미 알리기, 우리역사 바로 알기, 지구 생태계 복원·정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외에 선도명상의 발원지인 ‘모악산’을 홍보하여 모악산을 방문하도록 하는 홍보 및 관광객 유치 사업도 꾸준하게 추진해 오고 있다.출처 : 스포츠서울(https://www.sportsseoul.com/)

    보도일 2025-03-02조회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