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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연합신문] 선도문화연구원 '선도문화 국민강좌' 개최, 유튜브 생중계

      선도문화연구원은 12월 26일 오후 2시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 카페(전북 완주군)에서 홍수열 소장을 초청하여 ‘지구에 쌓여가는 쓰레기, 이제 그만!’이라는 제목으로 선도문화(K문화) 국민강좌를 개최하였다. 이 강의는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되었다.선도문화(K문화) 국민강좌는 건강 회복, 인성 회복, 바른 역사 회복, 지구환경 회복에 관한 주제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들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강좌이다.홍수열 소장은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회 자원순환분과 위원, 서울시 녹색시민위원회 위원 등으로 일하고 있다.홍 소장은 “개인의 생활이 중요하기 때문에 환경을 신경 쓸 겨를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환경오염과 파괴로 지구가 더 이상 살 수 없게 된다면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삶도 없습니다.”라고 하였다.본 강연 영상은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youtube.com/c/선도문화연구원)에서 다시 볼 수 있다.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이번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통해 모든 국민들이 지구환경 오염에 대한 현실을 인지하고, 생활 속에서 액션으로 옮김으로서 모든 생명이 조화롭게 살아가고, 지구환경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취지를 밝혔다.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전 세계인들에게 자랑할 만한 한민족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알려 대중화하기 위해 설립된 시민단체로서 비영리 법인으로 운영되고 있다.출처 : 전북연합신문(http://www.jbyonhap.com) 

    보도일 2023-12-27조회 28

  • [세종의소리] 이찬구박사 초청, 선도문화연구원 국민강좌 열어

      선도문화연구원은 23일 오후 2시 전북 완주군 소재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 카페에서 이찬구 박사 초청 선도문화(K문화) 국민강좌를 개최했다. <사진>유투브 채널로 생중계된 이날 강좌는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우리역사바로알기, 전라북도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선도문화(K문화) 국민강좌는 건강 회복, 인성 회복, 바른 역사 회복, 지구환경 회복에 관한 주제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들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강좌이다.이찬구 박사는 ‘유적 유물(하가점하층문화)로 본 고조선문명’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가점하층문화의 유적은 고조선의 초기 시대의 유적 유물이라며 석인면(사람 얼굴을 새긴 돌), 복골(점을 친 짐승 뼈), 존형격(세 개의 발이 달린 토기), 봉황 그림, 쌍웅삼공기(두 마리 곰, 세 개 구멍 뚫려있는 옥기) 등 출토된 하가점하층문화의 유물을 통해 고조선 사람들이 어떤 삶의 방식으로 살아왔는지를 알아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 박사는 또, 토기에 새겨진 정전도(井田圖)를 통해 고조선의 공정한 경제제도를 보며, 이것이 바로 ‘홍익인간’의 정신이 DNA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발상이 가능했던 제도라고 강조했다.이찬구 박사는 미래로가는바른역사협의회 상임대표, 한국신종교학회 상임이사, 바른역사학술원 부회장, 가톨릭대, 인하대 외래교수, 한국철학사전 편찬 및 집필위원,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이사,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이사로 있다.출처 : 세종의소리(http://www.sjsori.com) 

    보도일 2023-12-26조회 14

  • [뉴데일리] 선도문화연구원, 유적 유물로 본 고조선문명 국민강좌 실시

    ▲ 선도문화연구원은 지난 23일 전북 완주군 소재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 카페서 이찬구 박사를 초청해 유적 유물(하가점화층문화)본 고조선문명이라는 주제로 국민강좌를 개최했다. ⓒ선도문화연구원  선도문화연구원은 지난 23일 전북 완주군 소재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 카페서 이찬구 박사를 초청해 유적 유물(하가점화층문화)본 고조선문명이라는 주제로 국민강좌를 개최했다. 국민강좌는 건강 회복, 인성 회복, 바른 역사 회복, 지구환경 회복에 관한 주제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들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강좌로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우리역사바로알기, 전라북도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이찬구 박사는 미래로가는바른역사협의회 상임대표, 한국신종교학회 상임이사, 바른역사학술원 부회장, 인하대 외래교수, 한국철학사전 편찬 및 집필위원,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이사 등을 맡고다.이 박사는 “하가점하층 문화의 유적은 고조선의 초기 시대의 유적 유물이라”며 “석인면(사람 얼굴을 새긴 돌), 복골(점을 친 짐승 뼈), 존형격(세 개의 발이 달린 토기), 봉황 그림, 쌍웅삼공기(두 마리 곰, 세 개 구멍 뚫려있는 옥기) 등 출토된 하가점하층문화의 유물을 통해 고조선 사람들이 어떤 삶의 방식으로 살아왔는지”를 설명했다. 이어 “토기에 새겨진 정전도(井田圖)를 통해 고조선의 공정한 경제제도를 보며, 이것이 바로 홍익인간의 정신이 DNA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발상이 가능했던 제도다”며 “고조선문명을 8대 독립문명권으로 승격하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이날 강의 중 실시간 채팅에는 ‘고조선에 대해서 쉽게 자세히 알려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빗살무늬토기가 햇살을 표현했다니 신기하고 의미있네요’, ‘5천년 전 고조선의 유적을 보니 고조선이 존재했다는 게 더 실감됩니다’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본 강연 영상은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youtube.com/c/선도문화연구원)에서 다시 볼 수 있다.사)선도문화연구원은 전 세계인들에게 자랑할 만한 한민족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알려 대중화하기 위해 설립된 시민단체로서 비영리 법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선도문화 연구·발굴·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도일 2023-12-24조회 16

  • [쿠키뉴스] 글로벌사이버대, 선도문화연구원과 MOU… 선도문화 앞장

     공병영 총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김세화원장 (왼쪽에서 네번째)이 협약 체결후 단체 기념촬영을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제공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3일 천안 본교에서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한민족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알려 대중화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법인 시민단체다. 선도문화 연구·발굴·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모악산 선도명상축제, 개천문화축제 개최, 국경일의 참의미 알리기, 우리역사 바로 알기, 지구 생태계 복원. 정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글로벌사이버대는 2024학년도 학사 구조를 개편하고 휴먼라이프대학 내 ‘선도문화학과’를 신설했다. 선도문화학과는 한민족의 하늘관, 천손문화에 대한 이론 수업은 물론, 선도 수행 체험도 함께 이뤄지는 학과다.선도문화학과는 우리 고유의 문화인 ‘선도문화’를 알리기 위해 선도문화연구원과 공동 홍보·캠페인을 시행하고 재학생들이 선도문화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다.공병영 총장은 “신설되는 선도문화학과의 힘찬 도약을 기대한다”면서 “선도문화연구원의 노하우를 적극 수렴해 공동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일 2023-12-15조회 2

  • [경남도민신문] 선도문화연구원,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선도문화연구원은 13일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선도문화연구원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와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지난 13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천안 본교에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21세기 글로벌 홍익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학교이다. BTS 멤버 7명 중 6명이 졸업한 학교로, BTS 대학으로 전 세계에 알려져 있으며, 베트남·인도네시아·인도 등 해외 유수의 대학으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K-교육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전 세계인들에게 자랑할 만한 한민족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알려 대중화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법인 시민단체이다. 선도문화 연구·발굴·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선도명상을 알리는 사업, 모악산 선도명상축제, 개천문화축제 개최, 국경일의 참의미 알리기, 우리역사 바로 알기, 지구 생태계 복원, 정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외에 선도명상의 발원지인 모악산을 홍보하여 모악산을 방문하도록 하는 홍보 및 관광객 유치 사업도 꾸준하게 추진해 오고 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24학년도 학사 구조를 개편하고 휴먼라이프대학 내 ‘선도문화학과’를 신설했다. ‘선도문화학과’는 한민족의 하늘관, 천손문화에 대한 이론 수업은 물론, 선도 수행 체험도 함께 이뤄지는 학과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 공병영 총장은 “신설되는 선도문화학과의 힘찬 도약을 기대한다”며 “선도문화연구원의 노하우를 적극 수렴해 공동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겠다”라고 했다.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세계적인 교육기관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선도문화연구원이 업무협약을 통해 교류하고 협업함으로써, K문화의 전 세계 보급과 인류평화의 실현이 바로 앞당겨질 것이라고 믿고, 큰 희망과 기쁨을 느끼게 된다. 이런 협약식을 가지게 된 것을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선도문화연구원은 우리 고유의 문화인 ‘선도문화’를 바탕으로 선도문화학과 재학생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며, 공동 캠페인을 시행하여 선도문화(K문화) 대중화에 앞장설 예정이다.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 

    보도일 2023-12-14조회 2

  • [전북연합신문] 도문화연구원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과 우리역사 바로보기’ 주제 국민강좌 개최

    선도문화연구원은 12일 오후 2시에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 카페(전북 완주군)에서 김병기 박사를 초청하여 선도문화(K문화) 국민강좌를 개최했다. 이 강의는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됐다.강좌는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우리역사바로알기, 전라북도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김병기 박사를 초청하여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과 우리역사 바로보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김 박사는 역사학은 미래를 보기 위해 공부하는 학문이라고 했고, 어떤 사관(史觀)을 가지고 역사를 평가하는지가 중요하다고 했다. 한국인의 혼, 정신은 역사이고, 국혼을 회복하는 것이 곧 국사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했다.본 강연 영상은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youtube.com/c/선도문화연구원)에서 다시 볼 수 있다.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이번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통해 모든 국민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깨닫고, 왜곡되고 있는 역사를 바로잡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취지를 밝혔다.출처 : 전북연합신문(http://www.jbyonhap.com) 

    보도일 2023-12-13조회 0

  • [여수넷통뉴스] 선도문화연구원,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과 우리 역사 바로보기

     ▲강연을 경청하고 있는 청중들 ⓒ선도문화연구원'선도문화연구원'은 12일(화) 오후 2시에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 카페(전북 완주군)’에서 김병기 박사를 초청하여 ‘선도문화(K문화) 국민강좌’를 개최했다. 이 강의는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됐다.강좌는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우리역사바로알기, 전라북도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선도문화(K문화) 국민강좌는 건강 회복, 인성 회복, 바른 역사 회복, 지구환경 회복에 관한 주제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들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강좌이다.▲ 김병기 교수가 강연을 하고 있다 ⓒ선도문화연구원.이번 강좌는 김병기 박사를 초청하여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과 우리 역사 바로보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김병기 박사는 한국사의 정체성을 바로잡는 연구와 저술에 전념해 왔는데, ‘가락국의 후예들’,‘대한민국 임시정부사’, ‘조선사편수회 출신들의 해방 후 동향과 영향’ 등을 저술하였고, 현재는 ‘대한독립운동사 편찬위원회 위원장’으로 있다.김 박사의 증조부인 희산 김승학 선생은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발행한 ‘독립신문’의 사장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육군주만참의부(大韓民國臨時政府陸軍駐滿參議府. 이칭 육군주만참의부) 참의장을 지낸 독립운동가이며, ‘한국 독립사(1965)’를 출판했다. 부친인 김계업 선생은 ‘대한독립운동 총사’편찬위원장으로 ‘한국민족 총사고(韓(桓)國民族總史考. 1986)’를 출판했다.김 박사는 역사학은 미래를 보기 위해 공부하는 학문이라고 하였고, 어떤 사관(史觀)을 가지고 역사를 평가하는지가 중요하다고 했다. 한국인의 혼, 정신은 역사이고, 국혼을 회복하는 것이 곧 국사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했다.김 박사는 빗살무늬 토기, 적석총, 고인돌, 명도전, 비파형 동검, 다뉴세문경 등이 고조선의 유물이며, 이들을 통해 고조선이 실제 존재하였음을 알 수 있고 그 강역(疆域) 또는 영향권을 알 수 있다고 했다.그리고 ‘우리 역사를 일본, 중국이 왜곡을 하기도 하였으나, 우리 스스로가 우리나라의 역사를 왜곡하기도 하였다’며, 해방 후 친일청산이 되지 않다 보니, 이제는 완전히 청산하기 쉽지 않지만, 바른 역사를 알고, 기록을 통해 남겨 놓으면 역사의식이 이어지면서 국혼 부활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실시간 채팅에는 ‘역사는 뿌리를 알아야 하며 과거에서 현재로, 미래로 연결되는 진실된 스피릿인 것 같습니다’,‘제대로 우리의 역사를 알아야겠네요.’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본 강연 영상은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youtube.com/c/선도문화연구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오프라인 참석자들의 단체사진 ⓒ 선도문화연구원.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선도문화연구원은 국민들의 건강·행복·평화 실현에 도움되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선도문화(K문화) 국민강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통해 모든 국민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깨닫고, 왜곡되고 있는 역사를 바로잡게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취지를 밝혔다.선도문화는 개인의 삶, 조직, 국가의 운영이 모두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 사이의 조화 속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한민족 고유의 철학이며 문화이다. 천지인 정신, 홍익철학을 기반으로 인종·국가·사상·종교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의 건강·행복·평화를 지향하며, 인권보호, 인간 존중, 나라사랑, 자연보호를 실현하고자 하는 문화이다.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전 세계인들에게 자랑할 만한 한민족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알려 대중화하기 위해 설립된 시민단체로서 비영리 법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선도문화 연구·발굴·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선도명상을 알리는 사업, 모악산 선도명상축제, 개천문화축제 개최, 국경일의 참의미 알리기, 우리역사 바로 알기, 지구 생태계 복원, 정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외에 선도명상의 발원지인 ‘모악산’을 홍보하여 모악산을 방문하도록 하는, 홍보 및 관광객 유치 사업도 꾸준하게 추진해 오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선도문화연구원(063-222-7703)으로 문의하면 된다.출처 : 여수넷통뉴스(http://www.netongs.com) 

    보도일 2023-12-13조회 2

  • [세종의소리] 도문화연구원, ‘우리역사 바로보기’ 국민강좌 유튜브 생중계

     선도문화원 유튜브 채널 이찬구 박사 강연 장면선도문화연구원은 12일 오후 2시에 전부 완주군 소재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 카페에서 김병기 박사 초청 '선도문화(K문화)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국민강좌는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강좌는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우리역사바로알기, 전라북도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선도문화(K문화) 국민강좌는 건강 회복, 인성 회복, 바른 역사 회복, 지구환경 회복에 관한 주제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들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강좌이다.이번 강좌는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과 우리역사 바로보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강사 김병기 박사는 광복회 학술위원장을 맡고 있다. 고려대 농경제학과 졸업 후 해운회사에 근무하다가, 독립운동 집안의 가업을 잇기 위해 43세에 역사 공부를 시작한 경력이 있으며 단국대 대학원에서 항일무장투쟁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오랜 기간 왜곡되어 온 대한민국의 역사로 인해, 현대에는 고조선의 실존 여부를 두고 학자들뿐만 아니라 시민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는 고조선의 실존 여부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고조선이 실존했음을 인정하는 사람은 특정 종교를 가진 사람이라고 여기기도 한다. 본 강연에서는 유적·유물을 통해 고조선이 우리 역사 속에 실제 존재하였음을 알아볼 예정이다. 이는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youtube.com/c/선도문화연구원)에서 볼 수 있다.김세화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선도문화연구원은 국민들의 건강·행복·평화 실현에 도움되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선도문화(K문화) 국민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며 "이번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통해 모든 국민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깨닫고, 왜곡되고 있는 역사를 바로잡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출처 : 세종의소리(http://www.sjsori.com) 

    보도일 2023-12-11조회 0

  • [전북연합신문] 선도문화연구원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과 우리역사 바로보기’

    선도문화연구원은 12일 오후 2시에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 카페(전북 완주군)에서 김병기 박사를 초청해 선도문화(K문화)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는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선도문화(K문화) 국민강좌는 건강 회복, 인성 회복, 바른 역사 회복, 지구환경 회복에 관한 주제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들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강좌이다.이번 강좌는 김병기 박사를 초청해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과 우리역사 바로보기’를 주제로 진행된다.강사로 초청된 김병기 박사는 광복회 학술위원장을 맡고 있다. 고려대 농경제학과 졸업 후 해운회사에 근무하다가, 독립운동 집안의 가업을 잇기 위해 43세에 역사 공부를 시작했다. 단국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고 2005년 항일무장투쟁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이번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통해 모든 국민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깨닫고, 왜곡되고 있는 역사를 바로잡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전 세계인들에게 자랑할 만한 한민족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알려 대중화하기 위해 설립된 시민단체로서 비영리 법인으로 운영되고 있다.출처 : 전북연합신문(http://www.jbyonhap.com) 

    보도일 2023-12-11조회 0

  • [여수넷통뉴스] 일본 명상여행단, 모악산 방문

     ▲ ⓒ 2018년 일본 명상여행단이 모악산 '선도의 계곡'에서 명상을 하고 있다. 사진 선도문화연구원.일본 명상여행단 35명이 10월 6일~7일에 전북 완주군에 있는 ‘모악산’을 방문할 예정이다.이들은 일본에서 한국식 명상, K-명상인 선도명상과 뇌교육을 체험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이를 더 깊게 배우고, 뇌교육의 발원지이자 한국의 건국이념인 홍익정신을 직접 느끼기 위해 모악산을 방문한다.명상여행단은 모악산 관광단지에 있는 ‘단군나라 식당’에서 K힐링푸드인 두부요리로 식사를 한다.이후에 모악산 명상 산행을 할 예정이다. 산행은 모악산 입구에서부터 천일암까지 이어져 있는 ‘선도(仙道)의 계곡’을 따라 산행하며 ‘우아일체의 계곡, 입지바위, 천부경 바위’ 등 곳곳의 명상 장소에서 명상을 하며 천일암까지 산행을 할 예정이다.그리고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를 관람하면서 선도문화의 역사, 뇌교육의 역사와 세계화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모악산은 명상에 있어 세계적인 명산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전세계에서 모악산을 찾는 명상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해외 명상여행단은 2005년 영국 명상인들의 방문 이후로 전세계에서 방문자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출처 : 여수넷통뉴스(http://www.netongs.com) 

    보도일 2023-10-07조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