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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활동 및 소식

  • 2023(단기 4356)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

     

    행사일 2023-07-15조회 132

  • 제 104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가 성료되었습니다!

    2023(단기 4356)년 2월 26일부터 3월 25일까지 ‘3월 1일, 인류 공생의 정신을 깨우는 그 날의 함성’이라는 주제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제104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3.1절 기념식지난 3월 1일, 온·오프라인으로 기념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에서 오프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동시에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생중계하여 전국 시민 분들이 현장에서, 유튜브에서 함께하였습니다.사회 각계 인사의 축사, 3.1운동에 대한 설명, 태극기 기공 공연,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독립투사들의 어록 낭독, 3.1절 노래 제창 등 3.1절의 의미와 정신을 알려주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되었습니다.행사 참석자 중 송OO님(27)은 "이번 행사를 통해 3.1절 노래가 있다는 것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하였고, 그 외 참석자들도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3.1절 기념식을 통해 3.1절의 의미를 알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삼일정신을 이어받겠습니다', '3.1절 행사를 통해 홍익정신과 공생정신을 배우게 됩니다' 등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행사장에 방문한 전라북도 완주군 유희태 군수(가운데)△ 태극기 기공 공연△ 축사를 하는 전라북도의회 윤수봉 의원(좌), 광복회 이강안 전북지부장(우)  △ 유관순 열사와 손병희 선생 어록 낭독 △ 만세 삼창을 외치고 있는 참석자들(유튜브 생중계 화면) ● 국민인성강의 '3.1절 이야기'전국 주요 도시의 학교와 경로당 및 관공서,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국민들에게 3.1절의 참 의미와 역사, 3.1운동의 정신인 홍익정신을 알려주는 국민인성강의도 진행하였습니다! 전국 45곳에서 약 1700여 명이 함께해 주었습니다.이번 강의에 참석했던 부산의 한 중학교 학생은 “너무나 힘들고 시렸던 계절들이 지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간이 따뜻한 봄이 올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독립운동가분들께, 너무나도 늦었으나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어렵게 살아난 국가인 만큼, 독립운동가분들의 감정과 의지를 이어받아 나라를 꼭 지키고 싶습니다.”라고 하였고,경기도의 한 중학교 학생들은 “3.1절이 노는 날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지금의 행복이 감사하다고 느꼈다.”, “왜 공부해야하는지 몰랐는데 나라를 위해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해야겠다.”라고 하였습니다. 전라북도의 한 중학교 학생들은 “우리나라 또한 대단한 나라였고 우리나라가 문화강국이 되기 위해 나 또한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들에게도 인류공생의 정신, 홍익인간의 정신을 알려야겠다.”, “삼일절의 의미, 우리나라의 고유의 정신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공부를 열심히 하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 될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 3.1절 기획전시 3.1운동의 배경과 전개, 그리고 우리가 배울 수 있는 3.1운동의 정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한 내용으로 기획전시가 진행되었습니다! 전북 완주군 모악산관광단지에 위치한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 제3전시실에서 전시가 진행되었습니다.● 3.1정신 체험존 태극기 그리기, 독립열사들께 편지쓰기를 하며 목숨바쳐 3.1운동에 동참하였던 선조님들의 정신을 느껴보고 기리는 체험존도 운영하였습니다! 체험존은 전라북도 완주군 모악산관광단지에 위치한 선도문화연구원 본원에서 운영하였습니다.3.1절 체험존에 참여한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3.1절이 어떤 날인지 생각하게 되었고 아이들이 태극기 그리는 경험도 쌓으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지금처럼 잘 살고 부강할 수 있는 것이 우리나라를 목숨 걸고 지킨 선조들이 계셨기에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선조들께 감사합니다. 평화롭고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 체험존에서 즐겁게 참여했습니다.3.1절 체험존에서 봉사활동을 한 전주시 중학생인 김규민 학생(14세)은 “사람들이 방문했을 때 안내해 주는 게 무척 재미있었고 3.1절과 우리나라 태극기에 대해서 좀 더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라고 활동 소감을 전했습니다.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님은 이번 제104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를 개최하며 “3.1 만세운동은 우리를 하나로 이어준 운동입니다. 자주독립에 대한 뜨거운 열망으로 일어난 운동이고 국혼이 살아난 운동입니다. 3.1 만세운동에는 자유와 평등이라는 인류사회의 보편적 대의가 있었습니다. 이 대의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입니다. 이러한 가치를 가진 3.1만세운동은 바로 공생의 진정한 가치를 말해주고 있습니다.우리가 비참했던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우리는 분열과 혼란을 넘어서게 하는, 민족의 위대한 공생의 정신을 되찾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공생의 뿌리는 홍익입니다. 지구촌 80억 인류가 생존하는 유일한 길은 공생의 문화입니다. 이제 선조들이 물려주신 3.1만세 운동의 정신을 잘 계승하여 공생의 정신으로 실천할 때입니다. 그리하여 내부적으로는 정신과 역사의 완전한 광복을 이루고 통합을 이루고, 나아가 우리나라가 전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주고 행복과 평화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나라, 대립과 갈등에 빠져 있는 나라들을 화해와 협력으로 인도하고 전세계 모든 국가에 공생의 문화를 전하는 진정한 문화강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취지를 밝혔습니다.선도문화연구원이 우리 사회와 지구의 건강, 행복, 평화를 위한 활동을 하는 데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히 모두 함께 잘 사는 "공생"을 위한 운동을 해 나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행사일 2023-03-01조회 94

  • 온라인 특별 강연회 '공생'에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온라인 특별 강연회 '공생'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인류의 하나뿐인 터전,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으며, 인류가 살 수 없는 행성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류에게 닥친 공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류가 지향해야할 미래 가치인 '공생'을 주제로 다큐멘터리가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11월 24일에는 지구경영 창안자이자 '공생' 다큐멘터리의 제작지인 일지 이승헌 총장님을 모시고 온라인 특별 강연회가 개최됩니다! 이제 우리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지구의 환경에 감사함을 느끼고 환경 문제의 심각함을 통감하며 극복하고자 하는 환경 감수성을 키워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인종, 종교, 국적, 성별, 빈부 등 차이를 넘어 서로 협력하는 사람, 모든 사람의 공통된 뿌리가 지구라는 사실을 알고 지구를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지구시민이 되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온라인 특별 강연회에 참석하시어 인류의 공생을 향해 함께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11/24 <공생> 온라인 특별 강연회 시청안내. 일시: 11월 24일(목) 저녁8~9시※ 시작 30분 전(7시 30분)까지 입실하시면 시청에 도움되실 것 같습니다!. 시청방법: 일지의 브레인TV 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 시청 https://www.youtube.com/channel/UCX7JS79iJ0AjpeP_21SpD3A채널의 구독, 알림설정도 해주세요~!그리고!! 2가지 영상을 공유드립니다! 11월 24일 특별 강연회 전 아래 영상들을 보시고 참석하시면 더욱 더 뜻깊은 시간을 가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1. 지구경영 창안자가 이야기하는 '공생, 지구경영이란 무엇인가?'https://youtu.be/EfAr-prmhkY2. 다큐멘터리 공생 3부작 예고편https://youtu.be/0ltVnUZGor4

    행사일 2022-11-24조회 219

  • 레바논, 카타르, 남아프리카 공화국, 사우디, 수단 명상여행단 모악산 방문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식 명상과 기공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고 있는 10명의 해외 명상여행단이 K명상(한국식 명상)의 발원지이며, 세계적인 명상처인 모악산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해외 명상여행단은 레바논, 카타르, 남아프리카 공화국, 사우디, 수단 국적의 외국인들로 이뤄져 있었습니다! 명상단은 17일, 월요일에 전주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전주의 야경을 관람하였고,18일 오전에는 모악산 입구에 위치한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를 관람하였습니다. 명상단은 한국식 명상의 역사와 유래, 한국식 명상이 전 세계에 뇌교육과 지구시민운동으로 알려지게 된 과정에 대해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후에 모악산의 주요 명상처와 명상법에 대한 간단한 안내를 받은 후에 모악산 ‘선도(仙道)의 계곡’을 따라 산행하며 한국식 명상을 체험하였습니다. 아말 멧(Amal Ahmed, 여, 50세, 카타르)씨는 “저는 제 삶에서 어떤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었습니다. 그때 친구가 K명상을 추천해주었는데, 명상을 싫어했던 제가 K명상은 무언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고, 명상을 하면 할수록 좋았습니다. 더 경험하고 싶은 마음에 오늘 모악산에 오게 되었습니다. 모악산을 오를 때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좋은 기운을 받았고, 오르면 오를수록 이곳은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공생 운동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지 않았었는데, 카타르에 돌아가서 계속 명상을 하며 공생의 정신을 실천하겠습니다.”라고 말했고,   무하메드 아부(Mohammed Abu, 남, 35세, 카타르)씨는 “K명상을 하면서 2가지를 느꼈습니다. 첫 번째, 명상을 매일 하면 할수록 새로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K명상이 많은 사람들을 힐링할 수 있고, 모든 사람들이 다름을 넘어 하나될 수 있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모악산에 올때마다 항상 대단함을 느낍니다. 모악산을 방문하고 K명상을 체험한 사람들은 기대하지 않았던 자신 안에 진실함을 발견합니다. 저는 고국으로 돌아가서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공생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님은 “모악산은 1980년대부터 한국식 명상의 발원지로 국내 명상인들이 많이 찾게 되었고, 2003년부터는 외국인들의 방문도 시작되어 이후 외국인들의 방문이 매해 증가되었습니다. 최근 2년 동안은 코로나19로 인해 모악산을 찾는 외국인들의 발길이 잠시 줄어들었었는데, 올해부터 상황이 좋아지면서 모악산을 방문하고자 하는 내외국인들이 다시 많아지고 있습니다. 5월에는 3명의 카타르 명상여행단이 방문하였고, 10월 5일에는 115명의 미국, 벨기에, 스페인, 스웨덴 명상여행단이 방문하였습니다. 방문하였던 명상단들은 한국식 명상과 기공을 체험하고,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모악산을 찾아 우리나라의 고유한 정신, 공생의 정신을 알게 되고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홍익의 사회를 만들어 가실 것을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행사일 2022-10-17조회 168

  • 미국, 벨기에, 스페인, 스웨덴 해외 명상여행단 115명 K명상의 발원지 모악산 방문

    대한민국의 최대 국경일인 개천절을 경축하고, 한국식 명상과 기공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기 위해 115명의 해외 명상단이 K명상, 한국식 명상의 발원지이며, 세계적인 명상처인 모악산을 방문하였습니다.   10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전주, 완주와 모악산을 방문한 이번 해외 명상여행단은 미국, 스페인, 벨기에, 스웨덴 국적의 외국인들로 이뤄져 있습니다!   명상단은 4일, 화요일에 전주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전주의 야경을 관람하였습니다.   5일 오전에는 모악산 입구에 위치한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에서 환영식에 참석하였습니다. 환영식에는 전라북도의회 김희수 의원님, 윤수봉 의원님, 완주군의회 이주갑 의원님, 완주군 구이면 이장협의회 최만열 회장님과 구이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지훈 위원장님, 완주군의회 정성모 전 의장님 등이 참석하여 명상단을 환영해 주었습니다.   해외명상여행단 대표 수잔 헨리(Susan Henry, 여, 70세, 미국 샌프란시스코)씨는 “저는 이번에 4번째로 모악산을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에 올 때마다 너무나도 좋은 경험을 하게 되고, 뇌가 신선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처음에 제가 K명상, 한국식 명상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심장마비가 오고 몸이 아팠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K명상을 하면서 제 자신을 힐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건강하게 사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왜 살아 있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삶의 목적을 발견하는 것이었고, 저는 명상을 하면서 이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은퇴하기 전에 미국 해안 경비대에서 일했습니다. 그 일을 하면서 15년 전쯤부터는 해안이 오염되고 동절기에 있어야 할 얼음이 녹아 내리고 지구가 훼손되어 가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미국 사람들은 이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지 않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이제 명상을 하면서 저의 삶의 목적을 찾았고, 우리들 삶의 공통의 목적을 찾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한 마음으로 지구를 살리기 위해 실천하는 지구시민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해외명상여행단 인솔책임자인 윤정욱씨는 “모악산은 미국에 있는 뇌교육 명상 회원들이 한번은 꼭 와보고 싶어하는 곳입니다. 홍익정신, 지구시민정신의 발원지이기에 저희는 이곳에서 공생의 정신과 홍익의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번 명상여행단은 미국의 전 지역과 유럽에서 오셨습니다. 오늘 모악산에서 우리는 모두 지구시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좋은 경험을 하여, 각자 속한 나라로 돌아가서도 모악산과 지구시민 정신, 홍익정신을 잘 알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선도문화연구원 이문창 사무총장님은 환영사에서 “모악산은 명상에 있어서 세계적인 명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들이 명상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자신의 내면을 와칭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맑고 강한 기운이 있는 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1980년에 청년 시절의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 대학교 총장님께서 모악산에서 21일간의 고행 끝에 큰 각성과 깨달음을 얻으셨습니다. 그리고 모악산에서의 수행 이후에 지구시민운동, 공생운동을 시작하시게 되었습니다. 인류는 지배와 소유의 극대화를 위한 역사를 만들어 왔고, 삶의 유일한 터전인 지구를 훼손하여 왔습니다. 공멸의 위기에 처한 인류가 공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실천하여 지구와 인류를 살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행동하는 양심, 인간이 인간으로서 해야 할 행동을 하는 깨어있는 사람들이 많이 필요함을 우리는 느끼고 있습니다. 홍익정신, 공생의 정신을 가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그리고 지구를 힐링하는 실천을 하는 1억 명의 지구시민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의 모악산 방문이 전세계에 1억 명의 지구시민이 탄생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명상단을 위한 환영 꽃다발과 선물 증정식을 가졌습니다. 선물은 복을 불러온다는 의미를 가진 한국 고유의 조각보 패턴으로 디자인된 명함지갑입니다. 그리고 지구시민선언문을 함께 낭독하였습니다.   이후에 명상단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모악산의 주요 명상처와 명상법에 대한 간단한 안내를 받은 후 ‘선도(仙道)의 계곡’을 따라 산행하고 한국식 명상을 체험하였습니다. 선도(仙道)의 계곡은 깊은 명상의 상태에 들어갈 수 있는 훌륭한 명상처가 많이 있는 계곡입니다. ‘김양순 선덕비’, ‘선황당 다리’ ‘선녀폭포’, ‘선녀다리’ ‘비룡폭포’, ‘우아일체(宇我一體)의 계곡’, '선불교' 다리 ‘세심곡 천수암(洗心谷 天水巖)’, ‘사랑바위’, ‘입지바위’, ‘천부경(天符經) 바위’ 등, 명상의 효과를 크게 체험할 수있는, 밝은 에너지로 가득한 명상처가 산재해 있습니다.  데이비드 드리스콜(David driscoll, 남, 40세, 미국 시카고)씨는 “K명상, 한국식 명상을 처음 체험한 후, 너무 좋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K명상은 단순히 기술이 아니라 생활이라는 것을 느꼈는데, 그 K명상의 뿌리를 느끼고 체험하고자 오늘 모악산을 방문하였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모악산을 오르는 길이 너무 잘 정돈되어 있고, 깨끗해서 감동이었습니다. 모악산에 오니 저절로 명상이 되는 것을 느끼고 여긴 정말 좋은 기운이 많고 특별한 곳이라는 것을 아주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온 명상단들이 새로운 정보를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데, 전라북도와 완주군에서 설치한 안내판에 설명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함께 이곳의 의미를 새기면서 올라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미국에도 모악산처럼 사람들이 자연과 교류하며, 공생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라고 말했다.  브리트니 레가(Brittany rega, 여, 25세, 미국 뉴욕)씨는 “저는 인도요가 강사입니다. 제가 진행하고 있는 수업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K명상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K명상은 어느 요가와 명상보다 하단전에 기운을 채워주고, 감정 조절을 도와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의 뿌리가 되는 곳에 가보고 싶었고, 그곳에서 K명상을 체험하고 싶어서 모악산을 찾게 되었습니다. 모악산에 와서 몸의 혈이 저절로 열리는 것을 느꼈고, 공생의 정신, 지구시민의 정신이 더욱더 마음에 와닿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전에는 공허감을 많이 느꼈는데, 그 공허감이 채워지고 평소에 혼란스러웠던 것들이 많이 정리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아킬라 왈든 브리안트(Akilah Waldon Bryant, 여, 30세, 미국 조지아 아틀란타)씨는 “저는 옛날부터 명상, 요가에 관심이 많았는데, 막상 명상이나 요가를 해도 무언가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정말 그 부족함을 찾기 위해 많은 것들을 해보았고, 그러다 K명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K명상을 체험하고 나서 제가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채워지지 않았던 공허함이 채워짐을 느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K명상의 정신인 홍익정신, 지구시민 정신을 알게 되어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는 것이 나의 꿈이었는데, 오늘 모악산에 와서 제 꿈이 그저 작은 꿈이 아니라 정말 공생을 위한 큰 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용기와 힘을 얻었습니다. 제가 엔터테인먼트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정말 스트레스를 받고 몸도 무거워질 때가 많습니다. 이 꿈을 잃지 않도록 하고, 또 제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 위해서 꼭 다시 한번 모악산을 찾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님은 “선도문화연구원은 9월 24일부터 음력 개천절인 10월 27일까지 ‘2022(개천 5919, 단기 4355) 지구시민 개천문화축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최대 경축일인 개천절을 기념하는 축제 기간에 해외 명상단이 한국을 찾아, 한국의 고유한 정신을 알게 되고 K명상, 한국식 명상을 체험하였다는 것이 참 뜻깊습니다. 이번 해외 명상단의 대다수가 미국 전역에서 오셨고, 유럽에서도 오셨습니다. 이분들 모두 K명상, 한국식 명상을 체험하고 공생의 정신을 회복하여 자신이 속한 나라에 돌아가서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홍익의 사회를 만들어 가실 것을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국내외의 많은 사람들이 모악산을 찾아 우리나라의 고유한 정신, 공생의 정신을 알게 되고 한국식 명상과 기공을 체험하여,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선도문화연구원은 모악산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서 건강, 행복,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행사일 2022-10-05조회 161

  • 개천절 기념식 개최 - 전북지역 어르신들에게 황칠 삼계탕도 대접

    10월 3일 오전 11시, 국학원과 선도문화연구원이 주최하고, 전북 국학원과 전북 선도문화연구원이 공동 주관하여, 2022(개천 5919, 단기 4355) 개천절 기념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장소는 모악산 관광단지 내에 있는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입니다.   기념식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국학기공협회, 지구시민연합, 우리역사바로알기, 국제뉴스, K스피릿, 전라북도, JTV전주방송, 전라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민일보, 전북중앙신문, 전북연합신문, 호남제일신문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에는 전북 지역의 주민들 약 150여 명과 전라북도의회 윤수봉 의원님, 이강안 광복회 전북지부장님, 임수진 전 농어촌공사 사장님, 전 남원시 의원이며 현 만그루 무궁화꽃심기 시민참여위원회 박문화 위원장님, 전북바둑협회 박지원 회장님, 만그루 무궁화꽃심기 시민참여위원회 김현덕 부위원장님, 전라북도 국학기공협회 윤태령 회장님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또한 전라북도 김관영 도지사님, 더불어민주당 전주시갑 김윤덕 의원님, 더불어민주당 전주시병 김성주 의원님, 더불어민주당 정읍시, 고창 윤준병 의원님,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을 한병도 의원님,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님, 전라북도의회 김희수 의원님, 전라북도의회 박용근 의원님, 완주군의회 이주갑 의원님, 전라북도 의회 최찬욱 전 의장님, 전라북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님이 축전을 보내어 행사를 축하해 주었습니다. 전북 국학원 조형섭 부원장님은 기념사에서 “오늘은 단기 4355년 하늘이 열린 날, 개천절입니다. 한민족의 생일이자 모두가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수 있는 축제의 날입니다. 세계 각국마다 건국일과 건국이념이 있지만 우리나라처럼 건국이념이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홍익 철학인 나라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개천의 정신이자 천손 민족의 고유한 정신인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라는 천지인 정신, 홍익정신은 전 인류가 공유해야 할 위대한 자산입니다.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개천절은 한민족의 축제를 넘어 세계인의 축제, 지구시민의 축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이 인류의 공생, 공존을 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개천의 정신, 홍익정신을 널리 알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선도문화연구원 이문창 사무총장님은 환영사에서 “지구가 위기에 처한 이 시대에 개천의 정신으로 깨어나 분열과 대립을 극복하고,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모범이 되는 국가로 성장하며, 지구의 위기를 다른 나라와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을 믿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 국민들께 6개의 제안을 드립니다. 첫째, 개천절 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하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국무총리 경축사를 대통령 경축사로 격상시키고 복원시키길 바랍니다. 세 번째, 개천절을 진정한 국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네 번째, 개천절 관련 국가 유공자들을 포상하기를 바랍니다. 다섯 번째, 국민들에게 개천절의 참의미를 알리는 교육이 시행되기를 바랍니다. 여섯 번째, 서기, 단기 연호를 함께 사용하여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홍익정신을 되새길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윤수봉 의원님은 축사에서 “단재 신채호 선생님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단기’와 ‘홍익인간 재세이화’라는 말이 없어지는 시대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국학원, 선도문화연구원과 같은 단체에서 주최한 오늘과 같은 행사를 통하여 그나마 국민들에게 바른 역사와 정신을 알려 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역사와 정신을 알 수 있도록 대통령께서 개천절 행사에 참석하여 경축사를 해주셔야 하고,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오늘과 같은 축하 행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지역에서 개천절 축하 행사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강안 광복회 전북지부장님은 “우리나라는 가장 수난기였던 일제강점기에도 개천절 행사를 통하여 국민들의 정신을 하나로 뭉쳐 왔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개천절을 국경일로 지정하고 공식 행사를 진행하면서 국민들의 뜻을 모아왔습니다. 이는 역사적 사실이며 개천절이 가지는 가장 큰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개천절을 그저 지나가는 휴일로 생각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이때에 우리가 이런 기념행사와 문화축제를 열어서 국민들에게 개천절의 의미를 알리고 국민들이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뜻을 가슴에 담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더 큰 마음을 열어서 우리나라가 복된 나라로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임수진 전 농어촌공사 사장님은 “우리나라는 군사적, 경제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전 세계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힘은 선조들이 물려주신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참석하신 분들을 비롯하여 모든 국민들이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정신을 알고 이어 나가 실천하게 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축하공연, 축하 떡 케이크 절단식, 개천절 영상 시청, ‘개천절 노래’ 제창 등 개천절을 축하하고, 개천절의 의미와 정신을 알려주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되었습니다.   그후, 국조 단군으로 분장하고, 참석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악산 관광단지 내 도로에서 거리 퍼레이드를 하며, 개천절을 경축하고 홍익인간 정신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행사 후에는 지역 주민들, 어르신들에게 건강 보양식인 황칠삼계탕을 대접하여 개천의 정신인 홍익정신, 한민족 고유의 효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양복희(75세, 전주 평화동)씨는 “개천절이 우리나라 최대 국경일이고 모든 국민들이 함께 즐기는 날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직접 느낄 수 있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공연까지 보니 정말 축제처럼 즐겁고 흥이 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박노준(75세, 전주 평화동)씨는 “우리나라의 건국, 개천과 관련된 역사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단군이라고 하면 종교라고 생각을 했는데, 종교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역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행사에 참석하여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어, 유익하고 좋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행사일 2022-10-03조회 84

  • [2022(개천 5919, 단기 4355) 지구시민 개천문화 대축제] 개최

    9월 24일부터 음력 개천절인 10월 27일까지를 개천 기간으로 정하고, ‘개천(開天)의 정신으로 희망찬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2022(개천 5919, 단기 4355) 지구시민 개천문화대축제]를 진행합니다!   축제는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지구시민연합, 우리역사바로알기, 전라북도,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JTV전주방송, 국제뉴스, 전라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민일보, 전북중앙신문, 전북연합신문, 호남제일신문, 경남도민신문, 부산여성신문의 후원을 받아, ▲개천절 기념식 ▲ 국민인성강의 ‘개천절 이야기’ ▲ 대한민국 생일 축하 챌린지 ▲ 개천정신(홍익정신)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됩니다.   ▲10월 3일 개천절 당일에 진행되는 ‘개천절 기념식’은 전북 국학원과 전북 선도문화연구원이 공동 주관하여, 전북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 관광단지 내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진행됩니다. 기념식은 축하 공연, 축하 떡 케이크 절단식, 개천절 영상 시청, ‘개천절 노래’ 제창 등 개천절을 축하하고, 개천절의 의미와 정신을 알려주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민인성강의 ‘개천절 이야기’는 전국 주요 도시의 학교와 경로당 및 관공서,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개천절의 참 의미와 역사, 개천의 정신인 홍익정신을 알려주는 국민 캠페인입니다.   ▲대한민국 생일 축하 챌린지는 대한민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 사진, 영상 등을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생일축하챌린지’ 공통 해쉬태그를 달아 업로드하는 챌린지입니다. 자신이 업로드한 게시물의 링크를 선도문화연구원 홈페이지 [참여하기-행사·캠페인 게시판]에 댓글로 남기면 수상작으로 선정될 경우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개천정신(홍익정신) 실천 캠페인은 선도문화연구원의 각 지부에서 주관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구와 하나 되는 명상체험’, ‘지구사랑 플로킹’, ‘EM흙공 던지기’, ‘친환경 세제 만들고 사용하기’ 등을 체험하는 것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우리 민족은 사람의 마음이 곧 하늘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개천(開天)은 ‘하늘을 연다’, 즉 ‘사람의 마음을 연다’,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 밝은 세상을 시작한다’는 의미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열고 새로운 세상을 열고 하늘을 여는 것이 바로 새로운 나라를 건국하는 목적임을 알린 대한민국의 선조들의 높은 의식이 놀랍습니다. 우리 선조들의 이러한 높은 의식은 우리나라 고유의 정신인 하늘, 땅, 사람이 모두 하나라는 한정신과 천지인 정신, 서로에게 공헌하는 홍익인간 정신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정신을 이어받아, 모든 국민들의 행복과 복지가 실현되는, 희망찬 홍익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개천절 기념 국가 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하고, 개천절 기념 국무총리 경축사를 대통령 경축사로 격상시키며, 개천절을 진정한 국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갑시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개천절의 참의미를 알리는 교육을 실시하고, 개천절 국가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지고, 서기와 단기를 병기하는 등의 변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라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습니다.

    행사일 2022-09-24조회 41

  • [단기 4355(2022) 단군문화축제] 개최! -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3주간 진행 -

    선도문화연구원이 5월 16일부터 6월 5일까지 ‘단군의 홍익정신으로 깨어나라~희망 대한민국으로!’라는 주제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하였던 [단기 4355(2022) 단군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는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우리역사바로알기,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국제뉴스,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민일보, 전북중앙신문, 전북연합신문, 호남제일신문, 경남도민신문, 부산여성신문의 후원을 받아 이뤄졌다. 주요 행사로는 ▲기념식 ▲ 국민인성강의 ‘세계사 속 최고위인 단군왕검’ ▲단군정신 계승 홍익실천 캠페인 ▲ 국조 단군 찾기 챌린지 ▲자랑스런 고조선 역사 O,X퀴즈 ▲ 포토존 ‘아기 단군 가족과 한 컷’ 이 진행되었다.     ▲단군왕검의 탄생일인 5월 31일(음력 5월 2일)에 진행되었던 ‘기념식’은 전국의 시민들이 각지에 있는 단군상을 찾아 찍은 사진들과 직접 그린 단군의 그림을 이어 만든 영상 시청 시간, ‘세계사 속 최고위인 단군왕검’에 대한 간단한 강의 시간, 게오르규 신부의 산문시 ‘한국 찬가’ 낭독, 현대에 선도문화를 복원하여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일지 이승헌 글로벌 사이버대학교 총장이 한민족의 정신에 대해 지은 시 낭독, 단군 퀴즈 시간 등 시청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고, 단군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게 되는 많은 프로그램들로 진행되었다.    단군 퀴즈의 정답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정답자들은 선도문화연구원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실시간 채팅에는 “국조 단군 왕검 할아버지의 탄신일을 축하드립니다!”, “우리의 조상이신 국조 단군 할아버지를 아직도 신화이며 가상의 인물로 알고 있는 국민들이 많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픕니다. 많은 국민들이 오늘 기념식을 보게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군 할아버지들은 홍익정치를 실현하셨네요..현 정부에서도 홍익정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단군 퀴즈 진짜 재밌었습니다! 퀴즈 풀기 더 하고 싶습니다.”, “퀴즈를 통해 많이 알게 되어 기쁩니다.” 등 뜨거운 반응들이 올라왔다.   기념식 영상은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youtube.com/c/선도문화연구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국민인성강의 ‘세계사 속 최고위인 단군왕검’은 전국 주요 도시의 학교와 경로당 및 관공서,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단군의 참 의미와 역사, 우리나라의 건국 정신인 홍익정신을 알려주는 국민 캠페인이다. ▲‘단군 정신 계승 홍익실천 캠페인’은 선도문화연구원의 각 지부에서 주관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자신의 동네를 청소하거나 각지에 있는 단군상을 찾아 단군상을 닦고 그 주위를 청소하는 활동들로 진행되었다.   대구에 한 참여자는 “쓰레기를 줍고 청소를 하며, 지구 한 모퉁이를 밝힌다는 주인의식으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모두가 주인의식으로 세상이 깨끗하고 밝아지도록 홍익을 실천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 동백중학교에 있는 단군상을 찾은 한 참여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군 할아버지께서 항상 우리 가까이 계시고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했고,   전북 부안 낭주중학교에 있는 단군상을 방문한 한 참여자는 “낭주중에 있는 할아버지 상은 학교 여기저기로 3번이나 옮겨졌다고 합니다. 찾아가니, 할아버지가 운동장에서 안 보이는 교정 구석에서 팻말도 없이 계셨습니다. 전북에 홍익정신을 전하겠다는 결의를 담아 세신을 해드렸습니다. 감사함과 감동의 마음이 들었고,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조 단군 찾기 챌린지는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단군상, 단군 영정, 단군의 유적 등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자신이 직접 그린 단군 할아버지를 자신의 SNS에 ‘#국조단군찾기챌린지’ 공통 해쉬태그를 달아 업로드하는 챌린지이다. 이번에 출품된 100여 개의 참여 작품 중에서 우수작을 선정하여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포상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서는 고조선과 단군왕검에 대한 O,X 퀴즈를 풀면서 단군 역사에 대해 알게 되는 ‘자랑스런 고조선 역사 O,X퀴즈’가 진행되었다.    ▲포토존 ‘아기 단군 가족과 한 컷’은 국조 단군왕검의 부모인 18대 거불단 한웅, 웅씨국의 왕녀인 웅녀, 그리고 아기 단군의 그림을 설치하여, 가족과 연인이 아기 단군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전북에서는 ‘자랑스런 고조선 역사 O,X퀴즈’와 포토존 ‘아기 단군 가족과 한 컷’이 모악산 관광단지에 위치한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 앞에서 운영되었다.   한민족의 국조(國祖)이신 단군왕검은 역대 47명의 단군 중 1대 단군이다. 단군이란 개인의 이름을 칭하는 고유명사가 아니고, 고대 조선의 통치자의 직함이며, 지금의 대통령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단군왕검은 배달국 18대 한웅인 거불단 한웅과 웅씨국(熊氏國)의 왕녀인 웅녀(熊女) 사이에서 B.C. 2370년(신묘년,辛卯年) 5월 2일 인시(寅時)에 탄생하였고, 14세부터 웅씨국의 비왕으로 임명되어 큰 도시를 다스렸다. 38세 되던 해인 B.C. 2333년(무진년,戊辰年) 10월 3일에 고조선(朝鮮)을 건국하였다. 이후 마지막 단군인 고열가 단군까지 47명의 단군이 2,096년간 홍익정신으로 조선을 통치하였다.   1대 단군인 국조 단군왕검 이후 47대까지의 역대 단군과 고조선의 역사는 일제강점기에 일제가 한국을 영구 식민지화하기 위해 곰과 호랑이의 신화로 조작, 왜곡하였으며, 이러한 식민사관에 의해 아직도 우리 사회 일부에서는 단군과 고조선의 역사를 신화라고 잘못 인식하고 있는 실정이다.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이제는 우리 국민들이 국조 단군을 신화 속 인물, 허구의 인물이라고 하거나 신앙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국조 단군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의 뿌리라는 것을 자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단군의 정신이자 우리나라의 고유한 정신인 홍익인간 정신을 깨닫고 실천하여, 인성이 회복된 시대,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할 때입니다. 이에 선도문화연구원은 5월 31일(음력 5월 2일) 제1대 단군이자 국조인 단군왕검이 태어나신 날을 맞이하여, 많은 국민들에게 역사적 인물인 국조 단군을 더 친근하게 알리고 단군의 정신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며, 홍익인간 정신으로 더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단기 4355(2022) 단군문화축제’를 개최합니다.”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행사일 2022-05-16조회 89

  • 선도문화연구원, [제35주년 김양순 할머니 추모행사] 개최, 유튜브로 생중계

    3월 30일 오후 8시, 단학과 뇌교육의 발원지인 모악산 천일암의 창건주인 김양순 할머니의 기일을 맞이하여 [제35주년 김양순 할머니 추모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선도문화연구원의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하였습니다. 천일암의 창건주인 김양순 할머니는 서기 1987년 음력 2월 28일에 입적하였으며, 올해 음력 2월 28일은 3월 30일입니다.  이번 행사는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우리역사바로알기, 국제뉴스, 전라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민일보, 전북연합신문, 호남제일신문의 후원을 받아 이뤄졌습니다.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선도문화연구원에서는 매년 김양순 할머니 추모행사를 통해 할머니의 숭고한 뜻과 따뜻한 마음, 그리고 홍익의 삶을 기리고 추모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올해에도 35주년 추모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가 할머니의 뜻을 다시 한번 돌이켜보고, 우리가 진정으로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의 삶을 자신을 사랑하고 인간과 모든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삶으로 잘 창조하겠다는, 홍익의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습니다.행사는 ‘어려운 시절에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염원하며 홍익을 실천하신 위대한 선각자’라는 주제로, 추모사 낭독, 김양순 할머니의 생애 소개 시간, 추모시 낭독, 헌화식, 추모 공연 등 할머니의 뜻과 정신을 되새기고 기리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되었습니다.이문창 사무총장이 추모사를 낭독하고 있다지구시민들이 추모공연을 하고 있다할머니의 생애에 대한 소개 시간에는 살아 생전에 할머니를 직접 만났던 사람들의 인터뷰 영상도 소개되었습니다. 영상에서 이정애(전북 완주군 구이면 신전마을 거주)님은 할머니가 힘든 사람들을 위하여 좋은 일을 많이 했다고 이야기하였고, 박만의(전북 완주군 구이면 상학마을 거주)님은 할머니가 학생들, 돈 없는 사람들을 불러 밥 먹여주고, 방을 내어주어 공부도 시켜줬다며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리고 불이 나서 책이 다 타버린 학생의 책까지 사주었다며 일화를 이야기하였고, 6.25 전쟁 때도 (산으로 피신한) 사람들을 숨겨서 밥 먹였다며, 아무나 그렇게 못한다고 할머니를 회상했습니다.   할머니 생애 소개시간이 진행되고 있다실시간 채팅창에는 “할머니와 같은 큰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할머니 감사합니다.”,“할머니의 염원이 실현되고 있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우리도 이를 이어 더 좋은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할머니께서 원하는 세상, 우리 모두가 원하는 세상, 국민 모두가 잘 사는 행복한 세상이 되길 기원합니다!” 등 감동적인 반응들이 올라왔습니다.이는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youtube.com/c/선도문화연구원)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김양순 할머니는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으로 참담하고 어려웠던 시절, 평생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잘 살게 해달라’는 염원과 기도 속에 홍익정신을 실천하며 살았던 선각자이십니다. 1896년 음력 11월 24일에 순창 쌍치면의 김해 김씨 가문에서 탄생한 후 젊은 시절에 집을 나와 백두산부터 제주도까지 두 번을 수행할 곳을 찾아다닌 끝에 전라북도 모악산의 동곡사(현 천일암) 터에 자리를 잡으셨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평생을 지극정성으로 기도하고 수행하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에 힘썼습니다. 시주로 받은 곡식으로 밥을 지어 어려운 사람들에게 주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주었으며, 병든 사람들도 많이 고쳐주었는데 병을 잘 고치기로 유명하여 동곡사에 수행과 기도를 하러 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일제 치하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숨어다니는 사람들, 6.25 전쟁 중 생명의 위협을 느껴 산으로 피신한 사람들을 숨겨주고 음식을 제공하여 살려주기도 하였습니다. 할머니는 모든 생명을 품어주는 모악산의 사랑처럼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어려운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을 주었으며 평생 이타행을 행하였습니다. 김양순 할머니는 서기 1987(단기 4320)년 음력 2월 28일 91세로 입적하셨습니다.

    행사일 2022-03-30조회 112

  • 선도문화연구원, [제103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 성료!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1개월간 ‘3.1정신의 뿌리인 홍익정신으로 문화강국 코리아를 만들자!’라는 주제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하였던 [제103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이번 국민행사는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우리역사바로알기, 한국무예협회, 국제뉴스,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민일보, 전북연합신문, 호남제일신문, 전북주간현대, 세종의소리, 경남도민신문,부산여성신문, 해운대라이프의 후원을 받아 이뤄졌고, 주요 행사로 ▲ 3.1절 기념식 ▲국민인성강의 ‘3.1절 이야기’ ▲ 3.1정신 계승 홍익실천 캠페인 ▲나라사랑 만세 챌린지 ▲ 3.1절의 참의미 O,X 퀴즈존이 진행되었습니다.   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는 이문창 사무총장▲3.1절 당일에 유투브 생중계로 진행된 ‘3.1절 기념식’은 사회 각계 인사의 축하 영상 시청, 3.1운동에 대한 설명, 태극기 댄스공연,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독립투사들의 어록 낭독, ‘3.1절 노래’ 제창 등 3.1절의 의미와 정신을 알려주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되었다. 태극기 댄스 공연 중인 선도문화연구원 청년들 실시간 채팅창에는 “우리 선조들의 숭고하고 깊은 정신을 느낄 수 있어 감동입니다. 우리나라의 바른 역사와 정신을 알리는 이러한 행사들이 더 많아지고, 모든 국민들이 우리의 정신을 실천하게 되는 때가 오기를 기대합니다.”, “선조들의 어록이 너무나도 감동적입니다.”,“지금 우리는 일제에게 나라를 잃어버린 치욕을 재발해서는 안된다. 정신차리자.”,“엄숙한 양심의 명령을 따르는 후손으로 삼일절을 되새기겠습니다.” 등 뜨거운 반응들이 올라왔다. 기념식 영상은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youtube.com/c/선도문화연구원)에서 볼 수 있다.▲국민인성강의 ‘3.1절 이야기’는 전국 주요 도시의 학교와 경로당 및 관공서,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국민들에게 3.1절의 참 의미와 역사, 3.1운동의 정신인 홍익정신을 알려주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강의와 함께 태극기를 어떻게 그리는 것이 올바르게 그리는 것인지를 알아보면서 그려보는 시간이 함께 진행되기도 하였다. 경기 용인의 한 중학교에서 국민인성강의가 진행되고 있다이번 강의에 참석하였던 경기도 용인의 한 중학교의 학생은 “지금 이렇게 우리말을 사용하는 것이 감사하고 공부할 수 있는 것이 감사했다.”라고 말하였고, 인천의 한 중학교에서 국민인성강의가 진행되고 있다인천의 한 중학교 학생은 “내가 전에 알고 있었던 3.1절 내용에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고, 감동적이고 인상깊은 내용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우리가 일제의 식민지가 된 이유를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유관순 열사가 돌아가시기 전 하신 말씀을 듣고 엄청 감동받았다. 내가 아픈 건 이겨낼 수 있어도 나라를 빼앗긴 건 참을 수 없다는 말씀이 깊이 느껴졌다. 3.1운동이 국외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이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일본이 탄압을 해도 독립운동을 한 게 감격스럽다.”라고 하였으며, 부산의 한 중학교 학생은 “늘 우리나라를 지키고자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이 용감하신 분들이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 다시 한번 더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이 정말 용감하고 멋진 분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만약 내가 그때 살았다면 어떻게 행동을 했을지 생각해 보았다.”라고 말하였다.▲‘3.1정신 계승 홍익실천 캠페인’은 선도문화연구원의 전국 각 지부에서 주관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방역 및 청소’, ‘어려운 이웃돕기’ 활동들로 진행되었다.▲‘나라사랑 만세 챌린지’는 나라 사랑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글, 사진, 영상 등을 자신의 SNS에 ‘#나라사랑만세챌린지’ 공통 해쉬태그를 달아 업로드하는 챌린지이다. 우수작을 선정하여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포상품도 전달할 예정이다.선도문화연구원 전남 지부에서 퀴즈존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선도문화연구원의 전국 각 지부에서 3.1절에 대한 O,X 퀴즈를 풀어볼 수 있는‘3.1절의 참의미 O,X 퀴즈존을 운영하였다. 전북에서는 모악산 관광단지에 위치한 선도문화연구원과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 앞에서 운영되었다. 퀴즈에 참여한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3.1운동을 계획한 민족대표들 중에는 제2차 동학농민운동을 주도했던 9분이 포함되어 있었다.’와 같은 질문에 O X를 선택하면서, 3.1절에 대한 새로운 사실, 3.1절의 의미와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게 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로 3.1운동의 대표들 중에는 3.1운동 당시로부터 약 25년 전에 있었던 동학농민혁명 당시 일본군의 학살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9분이나 있었다.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일제강점기에 우리의 선조들은 일제의 만행에 대한 원한보다는 빼앗긴 국권을 회복하여 모두가 자유를 되찾고, 나아가 온 인류가 더불어 살아갈 권리를 찾기 위하여 큰 양심으로 독립운동을 하셨습니다. 이러한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은 우리 민족 고유의 정신인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라는 천지인정신, 한정신, ‘널리 이롭게 한다.’는 홍익정신과 같은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국민들이 깨어나 선조들이 물려주신 정신을 잘 계승하고 지구시민정신과 공생의 철학으로 승화시켜 실천할 때입니다. 그리하여 정신과 역사의 완전한 광복을 이루고, 나아가 우리나라가 전 세계인들에게 영감과 감동을 주고 행복과 평화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나라, 진정한 문화강국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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