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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연구원 로고

설립 목적

선도문화는 한민족의 고유한 문화이며 한민족의 전통문화 의 뿌리입니다.

선도문화는 홍익정신을 바탕으로 개인과 사회, 국가, 인류 전체의 건강과 행복과 평화를 이루는 한민족 고유의 전통문화입니다. 한국, 신시배달국, 단군조선 시대에 걸쳐 하늘을 중심으로 하는 천손(天孫)문화의 시대가 지속되었습니다.

그러나, B.C. 238년 47대 고열가 단군의 폐관을 끝으로 천손문화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지배와 욕망을 실현하는 것이 목적인 지손(地孫) 문화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한민족 고유의 문화와 정신이 외래종교와 사상으로 혼탁해지게 되고, 중심 가치관이 정신에서 물질과 욕망으로 변질되어, 국가의 중심철학, 구심점을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이후 한민족의 역사는 끝없는 분열과 배신의 역사로 변질되어 이어졌습니다.

그 결과, 현재 우리 사회는 전통문화를 계승하지 못하고 국제화 시대에 정체성을 잃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중심철학을 잃어버린 채 가정의 가치, 개인의 인성까지 피폐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의 교과서에는 ‘한국에는 전통문화가 없으며 한국문화는 일본과 중국문화의 아류’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이에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발굴, 복원하여 널리 알리고, 한민족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중심철학과 구심점을 바로 세우기 위해 선도문화연구원이 설립되었습니다.

선도문화연구원에서는 선도명상 수련 보급을 통한 국민 인성회복과 심신 건강 증진 운동, 강의, 국경일 행사 등을 통해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바르게 알리는 우리역사 바르게 알기 운동, 오염되고 훼손된 지구환경을 되살리는 운동, 홍익정신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나눔 운동, 국민 인성교육강사 양성, 명상문화의 대중화를 위한 선도명상축제 개최, 명상의 산인 모악산을 홍보하고 국내외 여행단이 모악산을 방문하게 하는 모악산 알리기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