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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 문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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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일석 2018-05-03 조회 527

사실 선도 문화를 통해 국혼부활이라는 저의 화두를 여러 도우님들과 함께 선도 문화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듣고 배우는 마음으로 선도 문화에 첫 걸음을 썼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마음은 어떻게 우리의 아름다운 선도 문화를 표현하고 공유하고 싶은데

저의 부족한 지식과 정보에 걸려 어떻게 하나 부끄러움과 그래도 공유할 수 있는 부분까지라도

공유하고픈 마음이 교차함을 숨기지 않겠습니다.

 

선도 시대 우리나라에는 경전이 있었습니다.

 

고려시대 "이맥"이 지은 태백일사(太白逸史) "소도경 전본훈"에 의하면 우리민족의 태동기 때부터

전해져 온 것인데 표기문자가 없어 구전되다가 단군시대에 이르러 신지(神誌 ; 문자를 만들고 역사 편찬을 담당했던 벼슬이름) 혁덕에 의해 녹두문으로 기록되었으며 한자 통용이후 9세기 말

신라의 석학 최 치원이 백두산 돌비에 새겨진 천부경을 발견하고 한문으로 옮겨 적어 전해지고 있읍니다.

 

그것이 우리 고유의 경전인 "천부경"입니다

그리고 천부경은 우주의 생성 발전의 원리와 그 속에 깃들인 천,지,인의 도를 기록한 경전입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천부경의 "81자의 글"은 수련을 통해 수련자의 느낌만으로 해석 될 수 있는 것 이라 느끼고 무례를 범할 수

없기에 생략합니다.

 

그 다음은 "삼일신고(三一神誥)"는 천훈(天訓), 신훈, 천궁훈(天宮訓), 세계훈(世界訓), 진리훈(眞理訓)이 있으며,

 

천, 지, 인의 본성과 우주의 이치와 변화를 5훈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전 계경”은 8강령과 45훈 과 313조로 “참전계경”의 "강령"과 "훈" 과 "조"의 글들은 수련을 통해 마음가짐을

정갈하게 하고 실천하면서 “삼일 신고”를 느끼고 우주의 섭리인 “천부경“ 81자와 통하게

하는 수련 지침서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더 강조하고 싶은 말은 우리나라에는 "경전"이 있으며 "천부경"입니다.

그리고 김구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위대한 문화국가 대한민국으로서의 역활과 위상을 한번 더 느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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